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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은 끝 아닌 시작…세상 속 '빛과 소금'되길"인천성서신학원, 2016학년도 졸업식 개최
10일 인천성서신학원 2016학년도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전도사 자격증을 받고 있다.

43년째 꾸준히 여교역자를 배출해온 인천성서신학원이 4년의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고 새롭게 복음의 현장에 뛰어드는 사역자들을 격려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성서신학원(이사장 윤보환 감독, 원장 박명홍 목사)이 10일 오전 인천 남구 본원 벧엘성전에서 2016학년도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천성서신학원 신학과 외에도 부설기관인 인천세계선교훈련원과 감리교신학원목회아카데미(원장 이호문 목사) 졸업자 총 48명이 함께 졸업장을 받았다.

이날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이사장 윤보환 감독(중부연회)은 복음의 현장으로 파송 받는 졸업생들에게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 감독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삶의 가치로 가르쳐 주신 것이 빛과 소금의 삶”이라며 “최고의 빛과 소금의 삶은 남을 배려하고 섬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남을 배려하고 높여서 이 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길 소망한다”면서 “이를 통해 온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어진 졸업식에서는 졸업생들에게 졸업장과 함께 우수자 표창이 진행됐고, 최고의 영예인 감독회장상은 목회아카데미 김기자 목사, 신학과 이은아 전도사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본부 교육국 총무 김낙환 목사는 신학과 졸업생 14명에게 전도사 자격증을 수여했다.

원장 박명홍 목사(군자중앙교회)는 인사말에서 “졸업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조언하며 “앞으로 사역 현장에서 영적 전쟁에 승리함으로써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사역자가 되기를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성서신학원은 1973년 전신 숭의성서학사로 시작된 이래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6천여 명에 가까운 졸업생을 배출하며, 감리회 대표적인 여교역자 양성 기관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원장 박명홍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본부 교육국 총무 김낙환 목사가 신학과 졸업생 대표에게 전도사 자격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졸업식은 인천성서신학원과 인천세계선교훈련원, 목회아카데미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신학과 졸업생 14명은 졸업과 함께 전도사로 파송 받았다.
중부연회 윤보환 감독이 졸업생들을 위해 축복기도를 하고 있다.

정원희  whjung@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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