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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몬트에 연수 다녀왔어요”교육국, 10박 11일 일정 단기연수 진행
   
 

감리회 3개 신학대 학생 9명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으로 단기연수를 다녀왔다.

본부 교육국(총무 김낙환 목사)과 클레어몬트 대학(총장 Jeffrey Kuan)은 지난 2015년 11월 MOU를 맺고 상호 교류를 약속한 바 있다. 그 일환으로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신학생 단기연수에는 감신대, 목원대, 협성대 신학생 9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교 추천으로 선발됐다.

단기연수는 지난 1-11일까지 10박 11일 일정으로 △수업 참관 △총장 면담 △학교 투어 및 입학설명회 △한국 유학생회 대표들과의 만남 등으로 진행됐다.

학교탐방 외에도「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 릭 워렌 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새들백교회, 쿰란교회(담임 임영호 목사)를 방문해 미국교회의 예배를 경험했다. 서부지역 대표적 관광지인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 그랜드캐니언, 라스베가스 등을 여행하며 추억을 쌓았다.

참가한 한 학생은 “수업이 6명 정도 소그룹으로 진행 돼 자유로운 토론 속에 이뤄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면서 “미국 문화를 경험하며 비전과 진로의 방향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국은 “참가자들이 클레어몬트에서 제공한 숙소생활을 통해 미국 유학생활에 대한 직·간접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면서 “3개 신학교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진로와 목회 방향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도전받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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