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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시간] 신간 도서 안내

천국과 지옥 제대로 알기

라원기 지음 | 예영커뮤니케이션

천국과 지옥에 대한 이해는 누구나 예수님을 믿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주제다. 대문에 이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가져야 한다.

저자 라원기 목사는 천국과 지옥은 막연한 곳이 아니라고 말한다. 죽고 나면 반드시 한 곳에 가게 되는 천국과 지옥은 이 땅의 삶이 한시적이 아닌 영원을 준비해야 함을 일깨워 준다. 또한 지옥에 대한 경각심과 함께 천국에 대한 갈망을 불러일으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으로 준비할 수 있게 한다.

 

은혜를 긷다

윤호균 지음 | 와웸퍼블

윤호균 목사가 목회자의 일상을 담은 에세이를 펴냈다. 일상에서 겪는 모든 상황이 설교의 소재가 되는 만큼 목회자에게 에세이 쓰기란 쉽지 않은 작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호균 목사는 일상의 모든 것들 속에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찾으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인생의 위기에 직면한 성도들과의 대화, 어린 손자와의 에피소드, 언뜻 스치고 지나가는 사계절의 풍경 등 모든 것들이 윤 목사에게는 교훈이자 묵상의 소재가 됐다. 그는 일상의 것들의 의미를 곱씹고 고찰하며 때론 따뜻한 아버지의 마음으로, 때론 진리를 전하는 목회자의 심정으로, 때론 인생의 선배로써 한 줄 한 줄 써내려 갔다.

 

양화진 순례길

담양 지음 | 쿰란출판사

충북대 담양 교수가 한국과 한국인을 사랑했던 이방인 순교자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며, 여수 애양원에서 서울 양화진까지의 27일간 680km를 걸었던 여정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혼자서 걸어간 그 길은 삶을 되돌아보는 깨우침의 시간이었고, 주님과의 동행을 경험하는 순간이었으며, 부족함과 불편함을 감내하며 얻은 감사와 기쁨의 순례길이었다. 기행문이자 선교사들의 사역 기록이기도 한 ‘양화진 순례길’은 한국의 순례길 여정을 담았다.

 

왕초보, 외국인 친구에게 영어로 전도하기

김영욱 지음 | TnD북스

크리스천을 위한 영어회화 핸드북, ‘왕초보, 외국인 친구에게 영어로 전도하기’는 한국 체류 외국인 200만 시대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책은 저자 김영욱 씨는 동네슈퍼, 지하철, 학교 등 어디에서든 외국인을 만났을 때 인사하기뿐만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등 실생활과 전도에 유용한 영어문장들을 소개한다. 한국말이 서투른 외국인들과 친구가 되어 복음을 전하라고 권하기도 한다. 또한 어렵게 말한 영어 전도 한 문장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이다.

 

제자다운 제자 교회다운 교회

이경준 지음 | 생명의말씀사

오늘날 제자다운 제자, 교회다운 교회를 보기 힘들다. 한국교회가 외형은 커졌지만 존경받는 인물은 드물다. 오히려 사회로부터 지탄받는 기독교인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저자는 그 이유를 제자훈련을 단순히 성경공부와 동일시하는 한국교회 제자훈련의 맹점이라고 진단한다. 진정한 기독교의 영성은 나를 둘러싼 가정과 직장 등 평범한 일상의 삶에 있다고 말한다. 특히 건강한 자신과 가정, 직업에서의 삶 중심에 건강한 교회가 자리잡고 있다고 강조하며, 제자훈련은 단순한 성경 공부가 아니라 평범한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삶을 훈련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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