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 미션
“군선교가 한국 기독교 인구 증가 견인했다”군선교연합회, 정기총회에서 군선교사역 결실 자평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곽선희 목사, 이하 군선교연합)가 지난달 23일 여전도회관에서 제46차 정기총회를 열고 기독교 인구 증가 배경에 ‘진중세례’가 있었다고 결의했다.

군선교연합은 이날 ‘기독교 신자수 약 123만명 증가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문서에서 “무종교 인구가 약 500만명 늘어난 오늘의 현실에서도 기독교 신자수가 약 123만명 증가했다는 결과는 한국교회 군선교사역의 분명한 결실”이라고 자평했다.

이어 “군선교연합은 지난 2005년부터 10년간 약 160만명의 진중세례 신자를 지역교회에 환원해 왔다”고 밝히면서 “이것이 기독교 신자수 증가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향한 군선교사역이 이 시대에 민족을 살리는 거룩한 하나님의 사역임을 강조하면서 “모든 한국교회 성도들이 기도와 선교비 후원으로 이 일에 동참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같은 내용을 총회에서 결의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는 사무총장 이학수 목사의 사회로 영동교회 최동환 목사가 기도를, 이사장 곽선희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곽 목사는 설교에서 건축 중인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를 위한 한국교회의 관심을 요청하면서 “예배당이 완공되면 매주 평균 약 5~7천여 청년 장병이 예배를 드리고 매년 7만여 장병이 세례를 받는, 군선교와 청년 복음화의 전초기지이자 거점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동준 기자  djson@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동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