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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셔널(missional)의 의미송기태 선교사 / 인터서브 코리아
   
▲ 송기태 선교사

미셔널-삶에 관한 것(about life) 
모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삶(life)이 있다. 창조주께서 그를 만드시고 세상에 보내주신 시간 동안의 삶이다. 그러나 그 삶은 사람들마다 다르다. 창조주께서 각 사람들에게 주신 역할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삶이 자신을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부합하느냐 하는 것이다. 미셔널(missional)은 바로 그 삶의 내용에 관한 것이다.


미셔널-보내심에 관한 것(about sending)
미션(mission)은 ‘보내심’의 의미이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치 있는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는 그 보내심에 기인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연히 세상에 태어났고, 그래서 삶의 내용을 자신이 정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믿는다는 것은 먼저는 주님처럼 자신도, 하나님께서 세상에 보내셨다는 것을 믿는다는 것이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세상에서 거듭나게 하셨고 다시 세상으로 보내셨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요 17:18).

미셔널-보내심을 받은 자의 삶(life as a sent)
보내심을 받은 자는 자신의 의지대로 살 수 없다. 오직 자신을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대로 살아야 한다. 주님께서는 요한복음 내내 그 말씀을 하셨다. (요 3:17; 4:34; 4:38; 5:24,30,36-38; 6:38,57; 7:16,18,28,29,33; 8:18,26,42; 9:4; 10:36; 11:42; 12:44,45; 13:20; 14:24; 15:21; 17:8,18,21,23,25; 20:21). 그 주님께서 부활하신 후 말씀하셨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 20:21). 이 선언이 세상의 역사를 바꾸게 했다. 그들의 온 세상을 다니며 주님을 증거했기 때문이다. 지금의 세상의 역사는 주님의 제자들이 주님으로부터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삶을 살아낸 결과이다.

미셔널-증인으로서의 삶(about witness)
주님께서는 제자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말씀하셨다. 제자들의 삶은 결코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세상의 것이다. 제자들은 빛 되신 주님의 빛을 세상에 비취는 빛이다. 그리고 사람들의 사람의 목적을 맛나게 하는 소금이다. 그것은 제자들의 세상에서의 정체성을 의미하며 또한 역할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이미 주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에 보내시면서 그 분의 증인(witness)로 살아야 할 것을 선언하셨다(행 1:8). 제자들의 삶은 주께서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요 4:34)라고 말씀하신 본을 따르는 삶이다.

미셔널-삶의 전 영역에서(in wholistic life style)
셔널한 삶은 우리의 모든 일상의 삶에서 적용되어야 한다. 주일에 만 교회에서 총력을 기울이는 종교적인 헌신에 국한되지 않는다. 미셔널한 삶은 매일 반복되는 학교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그리고 동네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일상의 삶 속에서 주님께서 우리를 ‘세상에 빛과 소금으로 보내신 목적’이 이루어지는 통로로 사용되어야 한다. 그 속에서 뜻이 하늘에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우리의 날마다의 삶이 영적 전투인 것은, 날마다의 삶의 의지적인 선택이, 내가 나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닌, 나를 구원하시고 나를 세상에 보내신 주님을 뜻을 이루기 위해 주어진 시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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