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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대, 주택관리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협성대학교와 주택관리공단이 우수 인력 양성 및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4일 협성대학교(총장 박민용)가 주택관리공단(사장 안옥희)과 우수 인력 양성 및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민용 총장을 비롯한 협성대학교 보직자와 안옥희 주택관리공단 사장, 김륜호 이사, 박재영 실장, 조정목 경기지사장 등을 비롯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인력, 장비, 시설을 효율적으로 공유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교육과 연구의 증진,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학생 취업 연계 및 현장실습교육에 함께 나선다.

또 △기술세미나 등 기술 및 정보의 상호교류와 협력 △산학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위탁교육, 인턴십, IPP 및 현장실습 등 인력양성 △인턴 채용 등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양 기관 보유시설 공동활용 △지역사회 공헌활동 공동 추진한다.

주택관리공단은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1998년 설립되어 전국적으로 공공임태주택의 효율적인 관리와 입주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이뤄왔다. 이를 통해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인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리잡았으며,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하는 2016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주택관리공단 안옥희 사장은 “협성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따뜻한 이웃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협성대 박민용 총장은 “서로 다른 분야의 주택관리공단과 협력하여 우수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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