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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축제’ 연회… 전국서 일제히 개막
  • 손동준 김목화 정원희
  • 작성 2017.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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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회의 '4월의 축제' 연회가 전국에서 일제히 개막했다. 사진은 구미제일교회에서 열린 제37회 삼남연회의 모습.

감리회의 ‘4월의 축제’ 연회가 일제히 개막했다. 18일 현재 중부와 동부, 삼남연회가 먼저 신호탄을 쐈다.

18일 인천 남구 숭의교회(담임 이선목 목사)에서 개막한 제76회 중부 연회(윤보환 감독)는 연회기와 지방기를 앞세워 윤보환 감독과 31개 지방 감리사가 입장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번 연회는 특별히 아펜젤러 선교 132년과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해 열렸다.

서기 이철 목사(선학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첫날 개회예배에서는 강화서 지방 김종환 감리사(산화교회)의 기도와 장로회중부연회연합회 회장 이상호 장로(서광교회)의 성경봉독, 숭의교회 찬양대의 특송이 이어졌다.

‘관용’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윤보환 감독은 “성령의 은혜로 관용을 함께 나누는 제76회 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30만 성도를 대표하는 연 회원 모두가 겸손과 온유의 십자가의 삶을 짊어지고 하나님의 영이 살아 움직이는 성령을 경험해야 한다”고 강 조했다.

이어 “지난 1년간의 하나님의 은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수고의 열매를 찬하하고, 미래를 향한 꿈을 제시하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함께 주님의 복음을 향해 걸어가자 다짐함으로써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올려 드리는 우리가 되자”고 당부했다.

연회원들은 설교에 이어 진행된 성만찬에 참여하며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하고 성령의 임재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26대 감독인 전양철 목사가 지난해 별세한 5명의 별세회원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소망의 말씀을 건넨 뒤, 제28대 감독 김승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같은 날 개막한 동부연회는 성찬예배와 별세교역자 추도식으로 제1차 회집을 진행했다. 오후 4시 즈음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저녁까지 작은 음악회, 세미나와 회무처리를 이어갔다. 회무처리에서는 준회원 허입예식이 이뤄졌다.

삼남연회도 지난 18일 구미제일교회(담임 서기선 목사)에서 개막했다. 식전행사에 이어 진행된 개회예배에서는 권영진 감리사의 사회로 안승준 장로의 기도, 여선교회연합회 찬양 단의 특송에 이어 권영화 감독이 ‘주여 이 땅에 진정한 부흥을 주소서’(행 2:37~47)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예배는 구동태 감독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감리회 본부 및 각 연합기관의 보고와 연회 소속 선교사 및 연회 각 기관 보고가 있었다.

삼남연회는 열악한 선교여건 속에 서 30년을 근속한 목회자 24명에게 근속 기념 선물을 증정했으며, 애향숙 재단에서 온 11명의 목회자들을 정회원과 협동회원으로 허입했다.

한편 중부·동부·삼남연회에 이어 19일에 충북(장소: 충주제일교회)연회, 20일에 서울(장소: 꽃재교회), 서울남(장소: 베다니교회), 경기(장소: 꿈의교회), 중앙(장소: 만나교회), 충청 (장소: 하늘중앙교회)연회가 각각 개회 했다. 오는 24일에 남부(장소: 하늘문교회)연회, 25일에 호남선교(장소: 군산교회)연회, 다음달 3일에는 미주특별(장소: 밸리하나로교회)연회가 개회 한다. 서부연회 일정은 미정이다.

손동준 김목화 정원희  webmaster@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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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연회는 2017-04-22 21:23:02

    축제 아니었던건 같은데요 !리더쉽의 ㅇㅇ로 첫날부터 회원점명도 혼선속에서 출발! 밖에는 1인시위에 출교자가 보낸 용역들에 경찰차에 이런 현장였습니다 . 현장 확인한것 맞는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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