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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여선교회, 삶·사역 전반의 변혁 선언제22회 여선교회동부연회 선교대회 “앞선 도전으로 생생함 되살릴 것”
여선교회 동부연회연합회의 22번째 선교대회가 지난 12일 원주제일교회에서 10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여선교회동부연회연합회가 ‘부흥’과 ‘축제’로 스물두 번째 선교대회(대회장 박순정 장로)를 개최했다.

지난 12일 원주제일교회(동부연회 최헌영 감독)에서 10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막한 선교대회는 여선교회의 부흥과 축제의 장을 마련해 특강과 나눔 장터, 무대 공연 등 친목과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여선교회 동부연회는 해마다 선교대회를 통해 한 해 동안 선교사역을 보고하고, 선교의 결단을 새롭게 다지고 있다.

여선교회 동부연회연합회 회장 박순정 장로는 “여선교회가 120주년을 맞이한 올해 2017년도는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라며 “‘굳어진 틀을 깨고 생생함을 덧입자’는 주제처럼 앞으로 다가올 120년은 새로운 비전과 사역을 위해 가슴 벅차게 고대하며 선교의 비전을 이뤄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굳어진 틀을 깨고 생생함을 덧입자’는 슬로건을 내세운 동부연회 여선교회는 실제로 지난해 이후 다채로운 사역들을 펼쳐왔다. 회원들의 지도력 향상을 위한 차제 세미나와 교육에서부터 군선교를 위한 군인교회 건축 그리고 필리핀 동부엘림교회 건축·봉헌 등 해외선교에 이르기 까지 ‘생생한 선교’를 펼쳐왔다. 올해부터는 비전교회 지원과 감리회 차세대 지도력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여선교회 동부연회연합회는 4개 비전교회를 지원하고 4명의 신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최헌영 감독은 삶과 사역 전반의 변혁에 나선 여선교회의 도전을 가장 먼저 축복하고 나섰다. 최 감독은 “새로운 도전에 나선 여선교회 모든 회원들이 아름다운 심성과 자애(慈愛)의 마음으로 이 시대의 리브가가 되어 달라”는 당부와 함께 “여선교회를 통해 섬기는 가정과 교회 안에서 굳은 마음들이 녹아지고, 죽어가는 것들이 소생되어지는 생명과 의 역사와 성령의 은혜가 넘쳐나기를 기대한다”고 축복했다.

격려와 축사도 이어졌다.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김명숙 장로는 “지난 120년 동안 여선교회와 동행하신 주님의 은총으로 더욱 많은 은혜와 나눔을 체험하는 여선교회연합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 했고, 남선교회 동부연회연합회 회장 이철희 장로도 “믿음의 역사에서 허다한 증인으로 우뚝 서서 복음이 증거되는 곳 마다 선봉에서 사명을 감당해 온 이들이 바로 여성들이었다”며 “여러분의 선배를 따라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한 한국교회에 생생함을 덧입히는 여선교회가 되어달라”고 전했다.

이날 선교대회 현장에서는 심재성 목사(잠실벧엘교회)가 특강에 나서 회원들의 사명과 열정에 불을 지폈고, 위숙영 권사(원주제일교회)와 바리톤 경지현 씨가 각각 몸찬양과 찬양, 간증으로 회원들의 사명을 새롭게 다지기도 했다.
 

김한구 전 감독이 여선교대회에 참석해 축도를 하고 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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