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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연회, 지역교회 없지만 지방회 개최

일반 연회와 달리 지역교회가 없는 가운데 운영되고 있는 서부연회의 지방회가 전국 곳곳의 교회에서 열렸다.

먼저 서부연회는 지난달 28일 실행부위원회를 열고 오는 6월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개성지방 광명교회에서 제24회 서부연회를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이를 앞두고 지난달 30일 영등포중앙교회에서 개성지방회(김길진 감리사), 자교교회에서 평양동지방회(서구석 감리사), 지난 11일 부여제일교회에서 평양서지방회(남문희 감리사), 14일 삼양교회에서 평북서지방회(임철수 감리사) 등이 열렸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9년만에 재건된 함남지방회(김영호 감리사)가 대명교회에서 열렸다.

지방회를 개최하지 못한 다른 지방들은 지방실행부위원회나 임원회를 통해 제24회 서부연회에 참석할 연회대표를 선출했다.

서부연회 박명석 총무는 각 지방회를 순회하며 지난 2010년 5.24 조치로 중단되었던 남북 교류협력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각 지방회가 이에 대비해야 전했다. 박 총무는 “서부연회 소속 지방들은 통일 후 북한교회재건을 준비하는 조직으로 개편되어야 한다”며 “감리회 안에 흩어져 있는 평화통일 관련 기관과 단체들이 연합해야 하며, 통일 일꾼으로서 새터민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했다.

북한선교대회와 함께 개최되는 제24회 서부연회는 ‘모든 화평한 자의 미래는 평안이로다’(시편 37:37)의 주제로 열린다.

 

개성지방회
평양동지방회
함남지방회
평양서지방회
평북서지방회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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