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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운동은 성령운동, 지도자 먼저 솔선수범" 다짐전국 임원 및 지도자대회 결의문 채택
   
 


2017년 전국임원 및 지도자대회에서 ‘전국 임원 및 지도자대회 결의문’이 채택됐다. 대회 참석자들은 결의문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지난 133년간 복음 전도와 교육, 의료, 사회사업을 통해 영혼구원과 사회변혁에 앞장 서 왔다”며 “그 결과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한국교회의 성장과 사회적 리더십을 발휘해왔다”고 서술했다.감리회의 임원과 지도자들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존 웨슬리의 가르침대로 개인구원과 사회성화를 이루는 감리교회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또 먼저 회개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며 전도하지 않으면 감리교회의 미래가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100만전도운동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

이어 “그러나 지금 한국교회는 침체의 길로 들어섰다. 사회적인 저출산 인구절벽 문제와 이단 사이비 종교의 도전 뿐 아니라 교회 안의 율법적이고 강압적인 분위기, 물신주의와 목회자의 비도덕적 문제 등 손가락질 받고 있다”면서 “감리교회도 교인이 감소하고 있다. 무엇보다 감소의 절반이 교회의 미래인 청년들과 교회학교 어린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위기는 더욱 심각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감리교회 미래를 위한 ‘100만전도운동’에 나서면서 △임원과 지도자로서 주님의 몸된 교회와 지방회와 연회와 총회를 겸손하게 섬기고 헌신함으로써 ‘신뢰 속에 부흥하는 감리교회’로 새로워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 △교회가 복음의 본질인 ‘성경적 회개와 중생, 성결의 삶’에서 벗어났음을 회개하며,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따라 복음 전도자로서 거듭나는 삶을 통해 복음의 본질을 나부터 회복할 것 △전도가 말이 아니라 삶과 행동으로 드러나야 한다는 진리를 깊이 인식하며 사회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 함으로써 개인구원과 사회성화를 함께 이루어갈 것 △이웃에게 전해 줄 가장 큰 선물이 ‘복음’임을 믿으며 교인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전도하고, 한 속회가 한 가정을 전도하여 감리교인 배가운동을 수행할 것 △교회의 미래인 다음세대에 관심을 갖고 이들이 어려서부터 복음 안에서 성장하여 한국과 세계 곳곳의 다양한 분야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도록 양육할 것 △우리의 이웃인 새터민, 외국인노동자, 다문화가족을 섬기고 사랑함으로써 이들이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되어 통일시대 북한 전도의 일꾼으로, 세계선교의 복음전도자로 세움 받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 △100만전도운동이 성령께서 이끄시는 성령운동임을 믿으며 감리교회의 임원과 지도자로서 솔선수범할 것을 결의했다.

손동준 기자

손동준 기자  djson@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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