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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함께 책 읽어 볼까

 

신앙생활의 표준
임명락 지음, 도서출판 크리스천디자인그리심, 비매품

감리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독교통일선교회 대표 임명락 권사(금오교회)가 한 권에 ‘신앙생활의 표준’을 담아냈다. 책 ‘신앙생활의 표준’은 신앙인들이 잘못 생각하기 쉬운 일들을 바로 잡아 줄 수 있는 지침서다. 감리교인으로서 알아야 할 내용들을 경험과 참고문헌을 통해 항목별로 세세하게 정리해 한 권에 담았다. 감리교회의 기원과 발달부터 온전한 십일조, 기도, 예배, 심방 등을 다룬 감리교인의 교회생활과 감리교인으로서 해야 할 예배와 의무까지 다룬다.

임명락 권사는 “죄에 대한 올바른 판단과 하나님에 대한 바른 인식, 그리고 거룩한 삶을 요구하시는 하나님 앞에 바른 표준이 되는 자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냈다”며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을 온전히 전하고 경험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책은 목회자가 아닌 평신도로서 새 신자와 평신도의 눈높이로 다뤄 더 쉽고 명료하게 다가온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궁금했던 문제들을 해소할 수 있는 가이드북, ‘신앙생활의 표준’은 에녹ENG(041-333-8049)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소통의 기술
강기호 지음, 예영 커뮤니케이션, 7000원

실제적 훈련을 통해, 구체적인 실습을 통해 자녀를 건강한 하나님의 자녀로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부모교육 교과서가 있으면 하는 바람은 부모라면 다 해봤을 것이다.

자녀교육 강의를 수년간 해온 저자 강기호 목사가 ‘소통’의 필요성을 느끼고 책 ‘소통의 기술’을 펴냈다. 자녀에게 경청하기 위해 부모가 어떤 훈련을 해야 하는지 10가지 훈련 주제를 놓고 설명한다.

저자는 “삶을 성공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준비해야 할 습관은 ‘먼저 듣고 난 다음에 이해시키기’다. 말을 하기 전에 먼저 들어야 하는 기술”이라며 “오랫동안 교육을 받아 왔지만 듣는 훈련, 말하는 훈련을 받은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때문에 ‘경청 훈련’을 통해 ‘소통’하라고 말한다.

 

성경은 아이스크림처럼
케이스 페린 지음, 전의우 옮김, 규장 출판사, 9000원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랑을 물려주는 일이 아이스크림에 대한 사랑을 물려주는 일만큼 자연스럽고 즐겁다면 어떨까? 저자 케이스 페린은 그럴 수 있다고 말한다.

책 ‘성경은 아이스크림처럼’은 다음세대가 틀림없이 성경과 사랑에 빠질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아이스크림에 대한 사랑이 한 세대에서 다음세대로 전해지는 방식과 놀랍도록 비슷하다고 설명한다.

케이스 페린은 “아이들과 함께 성경을 읽고자 한다면 자신부터 먼저 성경과 사랑에 빠져라. 그리고 자녀들, 학생들에게 성경에 대해 이야기해보라”며 “성경에 우선순위를 두고 함께 앉아 읽기 시작하다보면 어느새 말씀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아이스크림 한 통을 곁에 두고 시작해도 좋다”고 전한다.

자녀에게 좀 더 효과적으로 말씀을 들려주고 싶은 부모 뿐만 아니라, 말씀과 멀어진 장성한 자녀를 둔 부모, 말씀으로 사랑을 가르치기를 원하는 사역자, 교사 등 다음세대에게 깊은 관심이 있다면 누구든지 이 책을 통해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실제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맛있게’ 성경을 읽을 수 있다.

 

사랑학교
게리 토마스 지음, 윤종석 옮김, CUP 출판사, 1만 5000원

연애 시절 서로 뜨겁게 사랑하던 커플이 결혼하고 나면 이런저런 이유로 다투고 싸우다가, 이혼까지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고학력 시대의 현대인들은 일을 위해 열심히 배우고 성장하지만, 관계에 대해서는 배울 기회가 적다. 그러다 보니 가장 원초적인 관계, 부부관계에서 필연적으로 만나게 되는 여러 갈등 앞에 허둥대는 경우가 많다.

복음주의 사역자로 많은 부부들을 상담해 온 게리 토마스가 결혼의 현실 인식에 대해 한 권에 담았다. 책 ‘사랑학교’다. 저자 게리 토마스는 “평생 사랑하기 위해서는 사랑의 기술이 필요하다”며 “하나님은 결혼을 통해 친밀함과 가정생활의 즐거움을 누리도록 설계하셨다. 하나님의 손에서 박수가 나올 수 있도록 더 친밀한 연합으로, 더 깊은 사랑을 추구하는 결혼생활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우리 아이를 위한 지저스 콜링
사라 영 지음, 안토니아 우드워드 그림, 생명의말씀사, 1만 원

저자 사라 영은 매일매일 기도하고 성경 말씀을 묵상하던 중, 예수님이 자신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이라 생각되는 메시지를 적곤 했다. 그리고 한 권의 묵상집으로 엮어 지난 2004년 ‘지저스 콜링’을 펴냈다. 예수님의 관점에서 쓰여진 이 책은 이미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로 이끌었다. 그리고 어린이들을 위해 ‘우리 아이를 위한 지저스 콜링’을 새롭게 선보였다.

성경 구절과 함께 예수님이 직접 들려주시는 말씀을 그림과 함께 담았다. 어린이들이 예수님을 친밀하게 느끼고, 어떤 분인지 쉽게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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