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 감리회
"하나님 영광 위해 믿음·헌신으로 나아갈 것"김철중 장로,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제32대 회장 취임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제32대 회장에 취임한 김철중 장로가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제32대 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에 취임한 김철중 장로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믿음과 헌신으로 힘차게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이하 연합회)가 18일 강릉중앙교회(담임 이철 목사)에서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이임회장의 지난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취임회장의 첫 발걸음을 응원했다.

이·취임식은 전임 최병돈 회장이 전명구 감독회장에게 인계한 연합회기를 김철중 신임회장이 인수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날 취임으로 향후 2년간 연합회를 이끌게 된 김철중 장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주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김 장로는 “어떤 위치, 어떤 직분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과 권세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집중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남선교회를 세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도와 선교, 봉사의 폭을 넓히고, 화합해 모두가 하나 되는 일에 믿음과 헌신으로 나아가겠다. 섬김의 본을 보이겠다”면서 “말씀을 붙잡고 성실하게 나아가며, 소통을 통해 변화를 이루겠다. 깊이 있는 믿음의 모습으로 실제적으로 실천적인 삶을 살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열린 예배에서 설교한 전명구 감독회장은 ‘잡혀사는 인생’을 제목으로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이하 모든 구성원들이 말씀과 성령께 붙들리고, 사명에 붙잡혀 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 감독회장은 “말씀에 붙들리는 것은 두려움과 거짓, 어둠을 이기고 빛 가운데로 나아가는 승리의 삶이요, 성령께 붙들려야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신뢰 받고 복된 삶을 살아간다”면서 “확실하게 붙들리기만 하면 우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을 이루실 것이다. 목숨 걸고 최선을 다해 사명을 감당함으로써 신뢰 받는 남선교회가 되자”고 강조했다.

격려사를 전한 사회평신도국위원장 윤보환 감독(중부연회)은 “여자들의 기도가 뿌리를 내리는 것이라면, 남자들의 기도는 그 뿌리의 힘을 모아 기둥을 세워가는 것”이라면서 “남선교회를 중심으로 감리회에 기도하는 남자들이 세워져갈 때 하나님께서 놀라운 역사를 이루실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밖에 이날 예배에는 사회평신도국 총무 김재성 장로를 비롯해 교회학교전국연합회, 장로회전국연합회,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 등 각 평신도단체 회장들과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역대 회장들이 함께 자리해 축하를 전했다.

한편 김철중 장로는 지난달 22일 수원성교회에서 열린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제34차 정기총회에서 제32대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18일 강릉중앙교회에서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열렸다.
전명구 감독회장이 '잡혀 사는 인생'을 제목으로 설교하고 있다.
김철중 장로(오른쪽)가 전명구 감독회장으로부터 연합회기를 인수하고 있다. 왼쪽은 전임회장 최병돈 장로.
전명구 감독회장이 전임회장 최병돈 장로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전명구 감독회장이 김철중 신임회장에게 취임패를 전달하고 있다.
윤보환 감독이 사회평신도국 위원장으로서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강릉중앙교회 담임 이철 전 감독이 이날 예배에 참석한 내외빈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정원희 기자  whjung@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원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