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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로테크 기술로 선교하라한국선교연구원 세미나

21세기를 살고 있는 인간은 최첨단 기술에 둘러싸여 있다. 노트북, 인터넷,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과학기술 발달로 만들어진 기기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전 세계 70억 인구 중 10억 명은 아직도 과학기술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들의 하루 수입은 2달러가 되지 않는다. 오염된 물을 마시고, 모기장이 없어 말라리아로 죽어가는 아이들이 한 둘이 아니다. 전기가 없는 곳도 허다하다.

자본과 기술이 부족한 제3세계를 돕기 위한 친환경 · 로테크(low tech)기술을 총칭해 ‘적정기술’(適正技術,Appropriate Technology)이라고 한다. 비싸지 않고, 누구나 쉽게 배워 쓸 수 있는 기술이다. 기술을 이용할 사람들의 형편에 맞고, 삶의 질 향상을 돕는 것이 적정기술의 필요조건이다. 이런 적정기술을 사역에 활용하기 원하는 선교사 후보들을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선교연구원(원장 문상철 박사)은 오는 16일 남서울교회 비전센터에서 ‘적정기술과 선교’를 주제로 2017 한국선교연구원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항공공학부 안성훈 교수(혁신설계 및 통합생산 연구실)가 나선다. 대상은 선교사(후보)와 적정기술을 활용해 단기선교여행을 계획하기 원하는 교회 사역자 및 선교단체 스텝 등이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손동준 기자  djson@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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