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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선교사 연구에 협력본부 교육국, 정신여고 MOU
본부 교육국과 정신여자고등학교가 지난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초기 선교사 연구에 협력키로 했다.

본부 교육국(총무 김낙환 목사)과 정신여자고등학교(교장 이희천)가 지난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초기 기독교 선교사들에 대한 학술 연구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정신여고는 1887년 6월 북장로회 파송 여의료선교사인 애니 엘러스(Annie J. Ellers)에 의해 설립됐다. 감리회 벙커 선교사와 결혼한 뒤 선교 활동에 평생을 바쳤던 엘러스는 전 재산을 배재학당 등 사회사업을 위해 기부하기도 했다.

초기 선교사들의 헌신을 이어 받은 교육국과 정신여고는 교단을 넘어 선교사들의 정보 교류 및 학술 연구에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김낙환 총무는 “이번 협약으로 엘러스 선교사에게 졌던 빚을 갚는 마음”이라며 “상호 협력을 통해 이 땅에 복음을 전했던 선교사들의 헌신과 사랑을 잘 이어가자”고 말했다.

이희천 교장은 “감리회와 장로교 두 교단이 협력하는 기회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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