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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러싱제일교회, 각막이식수술비 3000달러 후원(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미주서 생명나눔 캠페인 진행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은 “지난 9일 뉴욕 후러싱제일교회가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 3000달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미주 지역에서 생명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은 “지난 9일 뉴욕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정호 목사)가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 3000달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김정호 목사는 “2년 전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친구 목사가 한국에서 골수기증자를 찾아 희망을 가진 것처럼,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에게 삶의 소망을 찾아주고 싶었다”면서 “미국과 한국을 이어주는 가교역할로 생명나눔운동에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후러싱제일교회와 부천세광교회의 후원을 통해 경기도 부천에 사는 강 씨(여, 49세)가 새 빛을 선물 받게 됐다.

미주 지역에서 생명나눔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는 “미국은 기부‧기증문화가 잘 정착되어 있어 KMC, UMC를 중심으로 생명나눔운동을 펼쳐 간다면 각막이 부족한 한국을 연결하는 글로벌생명나눔 네트워크가 구축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 목사는 “한 해 각막이식을 기다리는 국내 환자는 2000여 명”이라고 덧붙였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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