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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지 않은 방학 선물해주세요월드비전, 배우 성유리와 함께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 진행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배우 성유리 씨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선물한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방학으로 급식을 먹지 못해 끼니를 거르는 아동을 위해 마련됐으며, 내달 31일까지 전국 11개 월드비전 사업장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 35만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성유리 씨는 홍보 활동에 참여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 캠페인 홍보 영상 출연, 네이버 기부 포털 해피빈을 통한 기부문화 확산 메시지 등 나눔활동을 독려한다.

성유리 씨는 “바쁜 부모님과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빵이나 라면으로 허기를 채우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아팠다”며 “내일의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에게 영양 가득한 한 끼를 선물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응원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랑의 도시락은 전문 영양사가 5대 영양소를 고려해 계획한 3찬 도시락으로 구성되며, 지역별 사업장에서 매일 직접 만들어 신선하게 조리된다.

월드비전 전영순 국내사업본부장은 “설렘과 기대로 맞이해야 할 방학이 어떤 아이들에게는 배고프고 외로운 시간으로 기억되고 있다”며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을 통해서 많은 아이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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