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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마음으로 군 선교 후원여선교회전국연, 육군 훈련소 교회건축 위해 2000만 원 쾌척
   
▲ 군선교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의 군 선교 후원금 전달식이 지난 5일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명구 감독회장(중앙)과 윤보환 감독(중앙에서 좌측), 김명숙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중앙에서 우측) 등이 참석했다.

여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김명숙장로)가 어머니의 마음으로 군 선교를 위한 2000만원의 헌금을 드렸다.

지난 5일 감독회장실에서는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 건립을 위한 후원금전달식이 진행됐다.

올해로 창립 120주년을 맞이하는 여선교회는 선교와 봉사를 통해 교회성장의 거름이 되었던 선배들의 헌신을 기리고자 6가지의 창립기념 선교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실행하고 있다. 이번 육군훈련소 교회 건축후원은 그 가운데 하나로 진행됐다.

후원금 전달에 앞서 김명숙 회장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감당하는 ‘아들들’을 위한 어머니의 마음이자 기도의 씨앗”이라며 “여선교회 회원들의 사랑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건축이 아름답고 무사히 완공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증경회장인 임성이 장로(군선교회 이사)도 500만원을 후원, 아름다운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군 훈련소 교회의 건축을 위해 교단에 부담된 6억 원을 모금하고 있는 감독회장은 여선교회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여선교회를 이어 많은 교회와 단체들이 육군훈련소 교회 건축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육군훈련소교회는 오는 12월 성탄절 무렵에 건축이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6~7천명의 훈련병이 동시에 예배드릴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손동준 기자  djson@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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