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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어렵다고? 8자로 쉽게 배워요"트리플성경학교 고재관 목사 신간 '8자로 배우는 성경'

“칼카나마알아철니주납수구수은백금.” 학창시절 누구나 한번쯤 주기율표를 외워봤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도 주기율표가 머릿속에서 쉽게 잊히지 않는 것처럼 성경 66권을 각 권마다 8자로 요약해 배우는 방법이 화제다.

트리플전도학교 대표 고재관 목사는 지난 5일 종로5가 다사랑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덟 자로 배우는 성경’을 한국교회에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 목사는 “성도들이 성경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제 삶 속에서 성도들이 성경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묵상할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고 목사가 고안한 ‘8자로 열리는 성경’은 성경 각 권의 핵심 키워드 8개를 뽑아 한 글자씩 외우는 방식이다. 그는 창세기에 등장하는 ‘창조’와 인간의 ‘타락’, ‘홍수’, ‘바벨탑’사건,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을 8가지 키워드로 뽑은 뒤, 각 키워드의 앞 글자를 따 ‘창타홍바아이야요’로 정리했다.

또 출애굽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애’굽생활, ‘모’세의 출생과 하나님의 부르심, 열 가지 재‘앙’을 내림, 출애굽, 시내산에 들어가 율법을 받고 성막을 짓고 제사드린 내용”이라며 “애-모-열-출-시-법-성-제로 외우면 쉽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같은 방법을 통하면 아이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쉽고 재미있게 성경을 공부할 수 있다”며 “특히 성경을 몰라 전도를 못하는 것을 막고 이단에 빠지는 것도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고 목사는 ‘여덟 자로 배우는 성경’은 랩을 활용해 배울 수 있도록 CD로도 제작됐다. 책은 1만원 CD는 2만원이다. (구매 문의:010-7912-0091)

손동준 기자  djson@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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