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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과 봉사로 교회의 사회봉사 일체화 달성하겠다(사)충청연회 희망봉사단, 지난 11일 당진교회서 발기인창립총회
   
▲ (사)충청연회희망봉사단 창단 발기인 총회가 286명의 발기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 당진감리교회에서 열렸다.

“감리교회의 이름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시설과 이웃들을 섬기며 봉사하고 환경개선과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감리교회의 성장과 부흥에 기여하겠습니다.”

충청연회(유영완 감독)가 ‘사단법인 충청연회 희망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대내외에 선포했다.

(사)충청연회희망봉사단 창단 발기인 총회가 지난 11일 당진교회(담임 방두석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286명의 희망봉사단 발기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개회예배와 2부 발기인창립총회, 3부 특별강의가 진행됐다. 발기인창립총회에서는 장로회연합회장 이연수 장로가 희망봉사단의 비전이 담긴 취지문을 낭독했다.

이들은 △모든 감리교회가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을 섬김으로 감리교회의 사회봉사 일체화 달성 △사회봉사를 통해 좋은 이미지와 신뢰를 쌓으며 지역사회에서 영적 영향력 향상 △감리교회 이름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시설과 이웃들을 섬기며 봉사하고 환경개선 봉사활동 등을 전개하여 좋은 전도환경 조성 및 선교에 도움을 줌으로써 감리교회의 성장과 부흥에 기여 등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발기인총회에서는 안희정 충남도지사에게 명예단장 위촉패가 전달됐다.

이어 사평총무대표 문용찬 장로와 선교분과 위원장 엄재용 목사, 교육분과 이성수 목사, 연회 실행위원대표 송준영 감리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밖에 각 지방 남선교·여선교회·청장년·교회학교·장로회·여장로회 대표에게도 임명장이 수여됐다.

특히 안희정 충청남도 도지사에게 위촉패가 전달됐다. 안 지사는 충청연회 희망봉사단 명예단장으로 향후 활동지원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발기인창립총회에서는 연회본부와 감리사협의회를 비롯한 연회 산하 전 기관이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교회별로는 하늘중앙교회가 1000만원, 당진·대천중앙·성환·신광·기지시교회가 각각 300만 원씩 후원금을 쾌척했다.

희망봉사단은 3·1절 100주년 기념 각막이식 수술비 900만 원과 비전센타 지원금 500만 원, 해외비전 장학금 지원 1000만 원, 해외기숙사 건축비 지원 800만 원, 성전 및 독거노인 집 수리비 지원 1000만 원, 연탄 나눔 및 사랑의 쌀 지원 1000만원의 희망기금이 전달됐다.

유영완 감독은 “진정한 믿음이란 고난에 처한 형제들을 사랑과 선행으로 돌보는 것이다. 믿음과 선행은 하나”라며 “선행의 동기는 윤리적 차원을 넘어 신앙의 차원이다.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으니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희망봉사단 활동의 의의를 전했다.

 

손동준 기자  djson@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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