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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옥 의사의 독립운동을 완성한다오는 15일 플래시 몹으로 김상옥 의사 시가전 재현
   
▲ 김상옥 의사

8.15 광복절을 맞아 항일독립운동에 앞장섰던 김상옥 의사를 기리는 플래시 몹이 열린다. 김상옥 의사의 독립전쟁을 재현하는 플래시 몹은 오는 15일 서울역 앞 광장에서 오전 11시, 한양성곽공원(민족여명의동산)에서 오후 3시에 진행된다. 플래시 몹에는 협성대학교 학생들이 나선다.

기독교대한감리회와 (사)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협성대학교, 감리회항일독립운동가연구회가 주관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플래시 몹 외에도 동대문한양성곽공원에서 15일 3시에 기념식을 연다. 또 김상옥 의사를 기념하고 광복과 항일운동 관련한 전시회도 16일까지 함께 진행한다.

김상옥 의사는 1919년 3.1 운동 이후 동대문교회 안 영국인 피어슨 여사 집에서 비밀결사 조직 혁신단(革新團)을 조직하고 ‘혁신공보’(후에 ‘독립신문’으로 개제)를 발간해 독립사상을 계몽, 고취했다. 같은해 임시정부요인 김구, 이시영 등과 독립운동 거사계획에 참여하는 동시에 의열단에 입단했다.

1923년 1월 22일, 김상옥 의사는 1000여 명의 일본 군경에게 포위당해 민가의 지붕을 뛰어다니며 일본 군경 400여 명과 3시간 동안 총격전을 벌이다 총알이 다 떨어지자 남은 한발로 자결했다. 시신에는 11발의 총알이 몸에 박혀있는 상태였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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