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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특성화사업단 'A등급' 획득2개 사업단, 추가사업비 지원 혜택
목원대학교 특성화사업단 2곳이 교육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사진은 목원대 전경.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 CK사업단의 교육부 3차 년도 연차평가 결과, 4개 사업단 중 2개 사업단(통일을 대비한 사회통합형 종교지도자양성사업단, ICT기반 유니버설디자인 융합·창의인재양성사업단)이 전체 상위 20%에 해당하는 A등급을 받아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상위그룹 책정에 따른 인센티브로 추가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통일을 대비한 사회통합형 종교지도자양성사업단’(단장 유장환 교수, 신학과)은 통일·사회통합·종교 분야의 융복합 교육을 통한 통일한국의 창의적 종교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주요사업으로는 통일·사회통합·종교의 특성화 3대 핵심영역 융복합 교육시스템 구축 및 특성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비교과프로그램(연구학습동아리, Q-Class, 사회통합 멘토링, 통일 및 사회통합 캠프 및 공모전, 사회통합평화현장실습, 국내 및 해외현장탐방 등) 운영 등이 있다. 무엇보다 이론과 현장을 연계한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해 지역사회의 소외 계층과 소통하는 한편, 사회통합의 중요성 및 사회통합형 종교지도자 자질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ICT기반 유니버설디자인 융합·창의인재양성사업단’(단장 조용희 교수, 정보통신융합공학부)은 정보통신기술(ICT)과 유니버설디자인(UD)을 중심으로 융합해 제품의 개인화를 지향하는 특화된 융합기술을 구현하는 엔지니어와 디자이너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 △4차 산업혁명에 걸맞는 ICT+UD 융합전공(디자인정보기술전공)개설 △FORCE(혁신적 창의융합) 설계교육과정 개발 △디자인+융합+기술 인증제(RGB) 운영 △특성화 비교과과정 프로그램(융합전문가특강 및 융합전시회, 유니버설디자인 페어 및 엑스포 개최, Project UP단기강좌 실시, 창의·융합·창업동아리, 팀프로젝트 기반 인턴쉽, UD스타팀 해외연수 ABC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이번 결과에 대해 박노권 총장은 “목원대 특성화사업단은 창의적 사고를 가진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중점 학문분야 발굴 및 육성과 융합교육을 위한 대학체질개선, 지역사회 특화된 대학 브랜드 강화 등 3대 핵심전략을 갖고 있다”며 “사회통합형지도자 양성, 디자인·IT융합, 생명자원 활용,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을 위한 특성화사업을 주축으로 새로운 특성화 교육모델을 창출·확산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부 3차 년도 연차평가는 전국 109개 대학, 323개 CK사업단을 대상으로 3차 년도(2016년) 권역별 사업실적과 4, 5차 년도 사업계획을 사업단별 평가 내용으로 해 점수 및 순위에 따라 A, B, C 등 3개 등급을 책정했다.

정원희 기자  whjung@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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