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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세상 함께 만들어 가요"따스한채움터, 이촌동교회 후원금으로 중식 제공

감리회 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전명구 감독회장)의 따스한채움터(소장 박광빈 목사)가 전국 감리회에 관심을 요청하고 나섰다.

따스한채움터는 “지난 8일에는 ‘감리교회가 섬기는 힐링푸드의 날’을 맞아 이촌동교회(담임 음진우 목사)가 전해 온 후원금으로 사발면과 밥, 김치로 노숙인 및 취약계층 240명에게 급식을 제공했다”면서 “무더운 날씨에 한끼 식사를 기다리는 노숙인들을 향한 교회 및 전국 연회 각 기관의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따스한채움터는 식사뿐 아니라 여름철에는 무더위쉼터, 폭염대피소, 겨울에는 한파대피소, 응급구호방(잠자리)을 운영하고 있다. 파상풍, 독감 예방접종 등 다양한 의료지원과 노숙인 및 취약계층이 다시금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숙인 예술인학교도 진행한다.

특히 매주 월요일 중식은 ‘감리교회가 섬기는 힐링푸드의 날’로 마련되고 있다. 사회복지재단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일에 교회 및 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문의 02-399-4331)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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