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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부터 한라까지, 민족통일 위해 기도청장년선교회전국연, 오는 15일 정오 ‘통일기도회’ 개최

민족 통일을 간구하는 청장년들의 기도가 올해도 백두부터 한라까지 울려 퍼진다.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유재영 권사)는 광복절인 오는 15일 정오에 청장년선교회의 대표적인 기도 모임인 ‘통일기도회’를 개최한다.

유재영 회장은 “1994년 처음 시작된 통일기도회는 감리회가 기도를 통해 민족공동체를 회복하고 진정한 평화통일을 간구하는 시간”이라며 “전국에서 같은 시간, 같은 목적으로 기도하는 것이 큰 의미”라며 전국 청장년 및 교회의 참여를 요청했다.

먼저 전국연합회 유재영 회장 및 임원 등 14명은 오는 14일 중국으로 출국, 15일 백두산 천지에 올라 민족공동체 회복과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한다. 19일까지 대련, 단동, 통화, 연길, 훈춘 등을 방문, 6‧25 전쟁의 상흔이 배어있는 아픔의 현장과 안중근 의사가 투옥됐던 뤼순 감옥, 윤동주 시인 생가, 발해 왕궁터 등 역사의 흔적을 따라 걸을 예정이다. 압록강을 따라 북한 접경 지역을 순례하며 드리는 기도회도 이어간다.

15일에는 전국 곳곳에서 한반도 평화와 일치를 간구한다. 서울연회는 우이교회, 서울남연회는 공항교회, 중부연회는 마라산기도원, 경기연회는 고색중앙교회, 중앙연회는 이천중앙교회, 동부연회는 철원제일교회, 충북연회는 제일기도원, 남부연회는 식장산, 충청연회는 삼성교회, 삼남연회 및 호남선교연회는 마산합성교회수련원 인풍성은교회, 한라산에서 기도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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