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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연회, 1천명 어린이 연합수련회 진행어린이 대상 첫 교회학교연합여름수련회 ‘G2K Kids’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강원도 웰리힐리파크에서 동부연회(최헌영 감독) 교회학교 연합여름수련회인 ‘G2K Kids’가 열렸다.

이번 수련회는 동부연회 교회학교연합회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년간 진행한 ‘교회학교 G2K 중고등부 수련회’가 어린이 대상으로 확장되어 진행돼 의미가 크다.

동부연회 교회학교연합회 백승열 장로(대화남부교회)는 “동부연회 전역에서 참가한 1천여 명의 어린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처음 가졌다”며 “이번 여름수련회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보강해 더 많은 주일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수련회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G2K 수련회’는 유아기 및 청소년기의 아이들에게 하나님이 원하는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준비위원장 안상민 권사(동산교회)는 “찬양과 말씀이 온전히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진행되고, 어린이 사역 전문가가 나서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하기 어려운 교회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생인구 감소로 초중고 학생수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연합수련회가 더욱 필요하고 모여야 한다는 취지다. 안상민 권사는 “교회학교 학생수가 한두 명 모이는 교회들은 수련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대부분의 연합수련회는 감리교회의 방향성과 다른 경우가 많아 참여에 앞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하지만 G2K 수련회는 감리교회 교회학교가 연합하는 단체수련회이기 때문에 많은 교회들이 여름성경학교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부연회의 ‘G2K 수련회’는 다른 연회에서도 벤치마킹할 정도로 수년간 꾸준한 성과를 얻고 있다. 청소년 수련회는 매년 겨울에, 유초등부 수련회는 매년 여름에 개최한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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