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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여, 오직 은혜로 살아라중앙연회, ‘청소년연합 여름캠프’ 개최
중앙연회가 지난 7~9일 ‘청소년 연합 여름캠프’를 개최하고, 꿈과 비전을 심어줬다.

중앙연회(이광석 감독)가 말씀으로 다음세대를 세우고자 지난 7~9일 곤지암 실촌수양관에서 ‘청소년 연합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중앙연회 교육사업위원회(위원장 최종호 목사)의 주관으로 마련된 캠프는 다음세대의 영성훈련을 이끌기 위한 연회의 사업이자, 수련회를 자체적으로 열기 어려운 비전교회들을 위한 자리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Flowing Grace’라는 주제로 열린 캠프에는 24개 교회 23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은혜를 나눴다.

첫날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이광석 감독은 “청소년 시기에 긍정적인 생각을 품고 꿈을 향해 전진해 가라”고 강조했으며, 이틀간 진행된 저녁집회에서는 김모세 목사(수색교회)가 강사로 나서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자녀들은 오직 예수님의 은혜를 따라 살아야 한다”고 도전했다.

청소년들이 읽기에 어려운 성경말씀을 재미있게 풀어준 배영호 목사(제자교회)의 ‘성경의 맥을 찾아서’와 강성식 찬양사역자의 뜨거운 찬양콘서트가 캠프를 달궜고, 징검다리선교회 대표 임우현 목사는 토크콘서트를 열어 청소년들의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줘 큰 호응을 받았다.

수련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그동안 지었던 죄를 회개하고 세상이 아닌 주님 안에 소망을 두는 자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고 고백했고, 한 목회자는 “비전교회로 아이들의 영성훈련은 생각할 수도 없었는데 연회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교육사업위원회 위원장 최종호 목사는 “작년 캠프를 마치고 매해 열어달라는 요청이 있어 올해도 캠프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다음세대를 살리고자 하는 이광석 감독님의 의지와 실무를 담당한 목회자들, 교회들의 관심으로 캠프가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다. 캠프를 통해 비전교회들이 힘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육사업위원회의 주관으로 마련된 캠프는 다음세대의 영성훈련을 이끌기 위한 연회의 사업이자, 수련회를 자체적으로 열기 어려운 비전교회들을 위한 자리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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