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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연회, 따스한채움터 급식봉사노숙인 위한 후원금 100만 원 전달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전명구 감독회장)의 따스한채움터(소장 박광빈 목사)에 온정의 손길이 더해지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중부연회 윤보환 감독 및 임원 13명이 따스한채움터를 방문, 급식봉사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중부연회가 마련한 도시락으로 노숙인 및 취약계층 300명이 소중한 한끼를 선물 받았다. 윤보환 감독은 따스한채움터에 노숙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도 전달했다.

급식 배식에 앞서 윤 감독은 “하나님 안에서 변화되는 삶을 경험하고 기쁨과 평안이 언제나 함께하길 바란다”며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고, 힘찬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따스한채움터는 식사뿐 아니라 여름철에는 무더위쉼터, 폭염대피소, 겨울에는 한파대피소, 응급구호방(잠자리)을 운영하고 있다. 파상풍, 독감 예방접종 등 다양한 의료지원과 노숙인 및 취약계층이 다시금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숙인 예술인학교도 진행한다.

특히 매주 월요일 중식은 ‘감리교회가 섬기는 힐링푸드의 날’로 마련되고 있다. 사회복지재단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일에 교회 및 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문의 02-399-4331)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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