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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 목회 토탈솔루션 지원 나섰다200여 목회자 13개 소그룹서 활동, 목회지원팀이 총괄지원
목회지도력강화위원회 산하 목회지원팀 등 4개 팀 운영
   
▲ 서울남연회 목회지도력강화위원회 목회지원팀이 지난 11일 첫 소모임 대표자 모임을 가졌다.

다양한 현장 지원 사역 시스템으로 개체교회 부흥과 목회지도력 강화에 나선 연회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남연회(도준순 감독)는 지난 11일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목회지도력강화위원회(위원장 곽주환 목사) 목회지원팀(팀장 성중현 목사) 대표자 회의를 열어 사역들을 점검했다.

현재 목회지원팀 산하에서 운영 중인 13개 소모임에는 △성경적 목회연구원(강남지방) △말씀잔치(관서동지방) △비전전도모임(관악서지방) △미래실천목회연구모임(관악지방) △CBSI 성경공부(구로지방) △건강목회독서회(송파지방) △양천지방토라연구모임(양천지방) △꿈을 꾸는 사람들(영등포지방) △The Grace-holic(잠실지방)과 지방연합으로 조직된 △서울남연회청년위원회 △설교 연구 모임 △디비니티 목회연구회 △책모임 필독 소모임이다.

이들 같은 소모임은 연회 목회지도력강화위원회에 속한 ‘목회지원팀’이 총괄 지원하고 있고, 연회 목회지도력강화위원회 내에는 ‘목회지원팀’과 동일한 방식으로 △교육과 훈련팀 △미래목회개발팀 △비전교회지원팀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양천지방 김주성 목사(새생명교회)는 “많은 목회자들이 당연히 알아야 하고 배워야 할 것들이 많지만 어디에서 어떻게 배워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면서 “목회자들이 자신에게 부족하고 필요한 부분을 충족하기 위해 시작된 모임이지만 목회지도력강화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지원을 받아 부족함 없이 소모임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했다.

목회지원팀 팀장 성중현 목사는 “현재 서울남연회 안에 목회 지도력 강화를 위해 약 200여명의 목회자들이 13개 가량의 소모임을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며 “목회자 개개인의 전문성을 살리고 각자 쌓아 온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통해 상상하지 못 했던 것들을 나눌 수 있다”며 무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서울남연회 총무 이상훈 목사는 “수년간 소모임들이 진행되어 왔지만 아직도 몰라서 소모임 참가를 못 하고 있는 목회자들이 많이 있다”며 “매년 연회 때마다 소모임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할 수 있도록 각 소모임들은 사진과 관련 기록을 남긴 뒤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10월 말 예정되어 있는 전체모임에서 사례발표를 통한 그간의 활동들을 종합한 뒤 현장 목회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남연회 목회지도력강화위원회는 말 그대로 목회자들의 지도력을 강화하기 위해 꾸려졌다. 위원장 곽주환 목사는 “목회자간 소모임을 통해 많은 목회자들이 잃어버린 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하고, 목회자로서의 자부심을 크게 세워나가는 시간이 됐을 뿐 아니라 연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연회에 속한 목회자들 모두가 사역 전문성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도준순 감독은 “작은 모임들이 복음으로 연합해 많은 연구가 일어나고 전도 운동이 될 때 감리교회가 변화될 것”이라며 “모여서 하는 모든 일에 의의를 두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는 격려를 덧붙였다.

서울남연회는 이날 모임에서 공개된 모임 외에도 △찬송가 모든 장 부르기(가칭) △교회학교 전도학교 동아리(가칭) 등 목회지도력 강화와 현장 사역 지원을 위한 더욱 다양한 소모임들을 신설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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