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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 뽐내요"남부연회 어린이 예능대회, 노래·그림 등 경연
지난 10일 둔산성광교회(이웅천 목사)에서 남부연회 어린이 예능대회가 진행됐다.

감리회의 희망인 교회학교 어린이들의 재능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10일 열린 남부연회 어린이 예능대회는 노래부터 그림과 춤, 성경 암송 등 하나님께서 아이들에게 주신 여러 가지 재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독창·중창·합창 등 노래부문을 비롯해 그림그리기와 글짓기, 영어성경동화, 성경암송 등 아이들은 자신이 가진 다양한 달란트를 맘껏 뽐냈다.

대회에는 남부연회 산하 20여 개 교회에서 320명의 어린이가 참가했으며, 열띤 경연이라기보다는 무대에 오른 아이들과 객석에 앉은 관객들이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로 꾸며졌다.

대회에 앞서 개회예배 설교를 전한 최승호 감독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지혜로운 어린이’라는 내용으로 아이들을 축복했다. 최 감독은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리의 몸을 아름답게 만드시고 생명을 불어넣어주신 하나님께서 어린이 여러분에게 특별한 재능을 주셨다”며 “나에게 선물로 주신 재능을 선하고 거룩한 일을 위해 마음껏 펼칠 때 하나님은 그것을 바라보시고 매우 기뻐하실 것이다. 믿음 안에서 여러분의 꿈을 더 아름답게 펼쳐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원희 기자  whjung@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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