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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선교사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연합감리회 세계선교부, 내년 1월 12일까지 지원

연합감리회(UMC) 세계선교부(GBGM)에서 전 세계 청년들에게 선교적 기회를 제공하는 ‘GMF(청년선교사, Gloal Mission Fellows)’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20세에서 30세 사의의 기독교인으로 영어에 능통하며 2년 동안 참여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내년(2018년) 1월 12일까지다.

GMF는 132년 전 아펜젤러 선교사를 한국에 파송했던 미국의 연합감리회 세계선교부가 20~30세 사이의 젊은이들에게 2년간 국내외에서 선교와 사회정의 사역에 익일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세대의 변화(Generation Transformation)’ 프로그램의 일환이기도 한 GMF는 참가자로 하여금 지역사회와 관계를 맺고 선교를 통해 교회와 연계하며, 개인적 성화와 사회적 성화를 이뤄 예수의 사랑을 증거하는 성공적인 영적 지도자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역대 GMF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많은 22개 나라 64명의 청년들이 이미 선정됐으며, 그중 45명의 사역자들이 지난 2일 미국 조지아주 아틀란타에서 열린 축하예배를 통해 임명 받고 27개 나라로 파송됐다.

미국에서 임명받은 GMF 참가자 가운데 10명은 미국 내에서 선교사역을 하는 ‘US-2’에 참여하고, 35명은 해외의 선교사역에 참여한다. 나머지 19명은 2차로 대한민국 인천에서 훈련을 받은 뒤 오는 30일에 계산중앙교회에서 열리는 축하예배를 통해 임명 받고 파송될 예정이다.

GBGM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전세계의 불의와 불공정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부당한 제도를 변화시키기 위해 사역하며, 정의공동체와 평화로운 세상 건설을 위해 헌신하는 강인한 지도자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2년 동안 세계를 위해 선교하고 섬길 미래 지도자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지원은 GMF 참가 신청 홈페이지(http://www.umcmission.org/Get-Involved/Generation-Transformation/Global-Mission-Fellows/Become-a-Fellow/apply)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mkim@umcmission.org)

손동준 기자  djson@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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