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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의 선교적 소명 발견한다제15차 의료선교대회 오는 9월 22~24일 대구서 개최

기독 의료인들의 선교적 소명을 발견하고 선교적 삶을 다짐하는 의료선교대회가 9월 대구에서 열린다.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회장 유기환)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 내일교회(담임목사 이관형)에서 제15차 의료선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 대회의 주제를 ‘미셔널, Come&Go!’로 정하고,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선교적 삶의 의미를 강조한다.

5개의 주제 강의를 비롯해, 해외에서 사역하는 의료 선교사들의 현장 이야기, 선교사들의 간증, 10여개 다양한 선택강의 등이 진행된다. 의료선교사역을 소개하는 40여개 부스도 행사 기간 동안 설치된다.

본 대회에 하루 앞선 21일에는 의료선교인들을 중심으로 제4차 의료선교사대회를 열어, 한국의료선교의 부흥과 선교인력의 동원 방안을 모색하고, 의료선교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대회준비위원회 측은 “의료선교대회에는 많은 의사들과 선교사들이 나와서 자신의 선교적 삶을 나누기 때문에 누구든지 세상의 명예와 부를 내려놓고 자신의 전문성으로 어떻게 섬길 수 있는지를 배우고, 도전받는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의료인이 아닌 일반 교인들도 많이 참여해주길 당부했다.

1969년 창립한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는 국내외 무의촌 지역에서 의술을 펼치며 복음을 전하는데 힘써왔다. 79개 선교, 의료인 단체들이 회원단체로 활동하며 의료선교사 발굴과 의료선교단 파송 등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의료선교대회는 1989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2년에 한 번씩 열린다.

손동준 기자  djson@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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