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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뒤 피어난 희망' 깜덴 세어 빌리지 준공지난 22일 봉헌예배 드려
깜덴나눔교회가 지난 22일 세어 빌리지 봉헌예배를 드렸다.

필리핀 깜덴나눔교회(홍성욱 선교사)가 화재로 집을 잃은 교인들과 이웃들을 위해 마련한 공동주거공간 ‘깜덴 세어 빌리지’가 일 년여 만에 준공을 하고 봉헌예배를 드렸다.

깜덴나눔교회는 지난 22일 드려진 봉헌예배에서 세어 빌리지 준공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자축했다. 예배에 참석한 세어 빌리지 건축위원장 최이우 목사(종교교회)는 “이번 세어 빌리지 건축은 그동안 해외 재난지역에서의 일반적인 구난사업과 함께 재해민에게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해주었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하나님과 건축을 도운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6월 필리핀 까인타시 소재의 빈민촌 깜덴에서는 가옥 90여 채가 전소하는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어린이 3명이 목숨을 잃었다. 특히 불에 탄 94채의 가옥 가운데 32채가 깜덴나눔교회의 교인들이어서 홍성욱 선교사는 한국교회를 향해 이들의 주거 문제에 대한 관심과 기도를 요청한 바 있다. 이후 최이우 목사를 중심으로 한국에서 건축위원회가 구성됐으며 이를 위한 모금도 진행됐다.

깜덴나눔교회가 지난 22일 세어 빌리지 봉헌예배를 드렸다.
깜덴나눔교회가 지난 22일 세어 빌리지 봉헌예배를 드렸다.
깜덴나눔교회가 지난 22일 세어 빌리지 봉헌예배를 드렸다.

손동준 기자  djson@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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