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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채움터, 전농교회 후원으로 중식 제공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전명구 감독회장)이 운영하는 따스한채움터(소장 박광빈 목사)에 전국 감리교회의 사랑의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감리교회가 섬기는 힐링푸드에서는 서울연회 전농교회(담임 이광섭 목사)에서 준비한 맛있는 식사로 노숙인 및 취약계층 378명에게 급식을 제공했다. 이날 이광섭 목사는 “여러분과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오늘 하루도 힘찬 하루를 위해 즐거운 식사가 되길 바란다”며, 15명의 성도들과 함께 급식봉사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따스한채움터는 식사뿐 아니라 무더위쉼터, 폭염대피소, 한파대피소, 응급구호방(잠자리)을 운영하고 있다. 파상풍, 독감 예방접종 등 다양한 의료지원과 노숙인 및 취약계층이 다시금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숙인 예술인학교도 진행한다.

매주 월요일 중식은 ‘감리교회가 섬기는 힐링푸드의 날’로 마련되고 있다. 사회복지재단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교회 및 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문의 02-399-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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