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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권세 덧입어 사역하겠습니다”2017 인도차이나 선교사대회, 지난달 21~14일 태국 파타야서
박동찬 목사 “방법론 아닌 존재에 집중해라”
  • 파타야=신동명 기자
  • 작성 2017.09.0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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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1일 태국 파타야 소재 파타야파크비치리조트에서 열린 2017 인도차이나선교사대회에 참석한 선교사와 자녀(MK)들 모습.

2017 인도차이나 선교사대회가 지난달 21일부터 4일간 태국 파타야 소재 파타야파크비치리조트에서 열렸다. 

지난 2013년 이후 4년 만에 열린 이번 인도차이나 선교사대회 현장에는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베트남 등 5개국에서 80여 명이 참석(MK포함)했다. 

강사로 나선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는 첫날 집회에서 “많은 신학생과 목회자들이 방법론에 관심을 두고 있는 요즘,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존재의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며 “주의 종이라면 마땅히 거룩과 영적 능력 그리고 사랑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말씀의 사람’을 주제로 이어진 둘째 날 집회에서 박 목사는 “말씀은 곧 법이요 언약이며 그 자체에 운동력이 있다”면서 “말씀의 사람에게는 창조와 생명의 능력, 만물이 복종하는 권세가 나타나는 만큼 말씀의 권세를 덧입어 선교사역에 승리하는 선교사들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세계 권역별 대회 중 하나인 인도차이나 선교사대회는 나라별 선교사들의 회비와 후원교회 회비로 운영되며 보통 2년마다 한 번씩 의장국에서 모여 총회와 선교대회를 개최해 왔다. 차기 의장국은 라오스이며 선교사대회 역시 2년 뒤 라오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감리회세계선교사회 총무 최윤수 선교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일평생 타국에서 이방인의 삶을 자청한 선교사들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날마다 서는 일은 목숨만큼 중요한 일”이라며 “인도차이나 권역 선교사 모두가 주님의 위로하심과 육신의 회복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파타야=신동명 기자  journalist.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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