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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 넘치는 충청, 상생의 충청지난 4~7일 제주서 충청연회 목회세미나 개최
   
▲ 충청연회 목회세미나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제주 샤인빌 리조트에서 진행됐다.

치유와 회복이 넘치는 목회세미나를 꼽는다면 단연 충청연회 목회세미나를 빼놓을 수 없다. 해마다 많은 목회자들이 참석하고 있는 충청연회 목회세미나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제주 샤인빌 리조트에서 진행됐다.

충청연회 23개 지방 교역자들이 참석한 목회세미나에서 충청연회 유영완 감독은 “충청연회 목회세미나는 목양일념에 애쓰고 있는 목회자들이 재충전하는 시간이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부지런히 목회하셨던 것처럼 성도들을 위해 분주한 시간을 보낸 목회자 여러분께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또 유 감독은 “쉼과 재충전을 통한 영성 회복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여러분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회에 걸쳐 저녁성회에 나선 김철한 목사는 ‘엘리야의 모습을 배우기’의 제목으로 순종으로 사역하는 목회자, 제단을 수축하는 목회자가 될 것을 강조했다. 김철한 목사는 “엘리야는 순종의 사람이었다. 하나님께 순종해 광야의 삶을 통과했다. 순종했기에 하나님께서는 엘리야 선지자를 위대한 인물로 세우셨고, 때문에 엘리야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놀랍고 큰 일을 할 수 있었다”며 “신앙인에게 순종은 성공의 지름길이다. 순종의 크기 만큼 인생도 커지고 놀라운 일들도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무너진 제단에 불을 내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로 연합해 제단을 수축하자”고 전했다. 김 목사는 “가정이든 교회에서든 용서의 제단, 정체성이 분명한 제단, 제물이 쪼개진 제단, 100% 순종하는 제단으로 수축하는 목회자되길 바란다. 참 제단이 수축되면 하나님의 응답은 시작된다. 그리고 그 때 기도가 시작된다면 성령의 불이 내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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