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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성폭력 예방에 앞장선다지난 8일, 선교국 양성평등위원회 17-4차 회의
성폭력 예방교육 교재 편찬... 적극 알려 피해 줄일 것
   
▲ 지난 8일 종교교회에서 감리회 양성평등위원회 17-4차 회의가 열렸다.

최근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목회자의 부도덕한 성 윤리의식을 제고하고 더 이상 같은 문제가 일어나지 않기 위해 감리회 교역자들과 여선교회, 그리고 청년들이 머리를 맞대고 연구에 나섰다.

감리회 본부 선교국 양성평등위원회(공동위원장 안재홍 홍보연 목사)는 지난 8일 종교교회에서 17-4차 회의에서 ‘감리회 성폭력 예방교육 교재’를 발간하고 전국 교회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교재 내용을 요약 발췌해 현재 재판 중에 있는 늘기쁜교회 치리 담당자(감독회장, 행정기획실 실장, 각 연회 감독, 총무, 감리사 등)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또 위원회는 기독교타임즈를 통해 교회 성폭력 예방을 위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게재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또 전국의 교역자들이 성폭력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는 목회서신을 감독회장에게 요청했다. 이날 회의 후 양성평등위원회는 감독회장과 면담을 갖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전명구 감독회장은 목회서신으로 화답할 것을 약속했다. 

이외에도 과정법에 성 폭력 예방 교육이 꼭 필요하다는 위원회의 제안에 장정개정위원회에 안건 상정을 적극 요청해 주기로 했다. 또 전명구 감독회장은 교욱국에 성 폭력 예방교육 담당 데스크(핫라인) 설치와 선교국 양성평등위원회에 성 폭력 예방 교육 교재 발간비 200만 원을 지원해 줄 것을 약속했다.

오는 28일 종교교회에서 열리는 ‘감리회 여성총대교육’을 위한 준비도 활발하다.

총무 최소영 목사는 “입법의회에서 여성총대들의 위상과 역할을 고지하기 위한 현장발의 안건과 본회의 통과에 관한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감리회 입법 절차, 입법의회와 장정개정위원회, 입법의회 분과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만큼 여성들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교육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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