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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상담 목회’다중앙연회 제1회 목회자 상담학교 개강
대원교회 임학순 목사가 상담학교 첫 강의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중앙연회(이광석 감독) ‘제1회 목회자 상담학교’가 지난 5일 대원교회(임학순 목사)에서 개강했다.

대원교회 굿패밀리복지재단과 함께 하는 ‘중앙연회 목회자 상담학교’는 배움의 열정이 가득한 목회자들로 북적거렸다. 상담학교는 중앙연회 목회자뿐만 아니라 타 연회 목회자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상담학교를 담당하고 있는 이형열 목사(영광교회)는 “정원 40명으로 진행하려고 했던 상담학교에 많은 목회자의 관심으로 52명이 등록했다. 상담학교가 목회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강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이광석 감독은 “야곱이 변해 ‘이스라엘’이 되고 ‘브니엘의 축복’을 받은 것처럼, 우리 목회자들 또한 하나님 앞에서 새롭게 변화해 이 시대의 진정한 주인공이 되자”고 전했다.

5주간 진행되는 상담학교를 위해 이광석 감독은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종강 후 마련되는 목회상담콘퍼런스를 위해 사용된다.

인사를 전한 임학순 목사는 “2년 전 사모 상담학교에 이어 목회자 상담학교도 진행하게 되었다. 상담학교가 교회마다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교회가 사회를 치유하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회자 상담학교는 상담목회의 필요성, 상담목회의 내용, 정신질환의 진단 및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5주간 마련된다. 개근자를 위한 장학금도 수여한다.

종강 후 오는 10월 10일에는 ‘제1차 공개 강좌 목회상담콘퍼런스’가 열린다. 상담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죽음’의 주제로 죽음학(임학순 박사), 트라우마(권진숙 박사), 수치심의 치유(임정아 박사), 슬픔학(윤득형 박사) 강의로 구성된다.

지난 5일 대원교회에서 중앙연회 ‘제1회 목회자 상담학교’가 개강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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