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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속 이야기 책에서 만나다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다

CTS기독교TV가 두 권의 책을 출간했다. ‘평신도, 루터의 길을 걷다’(임지연 지음)와 ‘크리스천을 위한 행복한 인생학교’(차영아, 김의수, 이철, 이호선 지음)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낯설고 멀기만 한 종교개혁가들의 이야기가 바로 오늘날의 삶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신앙을 지키며 살아가는 한국교회 성도들의 신앙고백이라는 취지다.

'평신도, 루터의 길을 걷다', 임지연 지음, 생명의말씀사.

먼저 ‘평신도, 루터의 길을 걷다’는 CTS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다큐멘터리 ‘루터의 길을 걷다’의 내용을 담아낸 책이다. 탤런트 박시은이 일반 성도의 시선으로 유럽 종교개혁지의 위대한 유산을 찾기 위해 떠났던 2주간의 순례 여정을 그려냈다.

이 책에는 예배 회복을 위해 치열하게 싸웠던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았다. 체코 프라하에서 시작해 독일을 거쳐 스위스 제네바까지, 책을 읽다 보면 쉽게 갈 수 없었던 유럽의 종교개혁지를 함께 순례하는 것 같은 착각을 들게 하기도 한다.

특히 책과 함께 다큐멘터리 DVD도 함께 증정한다. CTS기독교TV 대외협력팀 정희진 팀장은 “책과 다큐를 함께 보고 읽으면 감동이 더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리스천을 위한 행복한 인생학교', 차영아, 김의수, 이철, 이호선 지음, 생명의말씀사.

CTS기독교TV의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신간 두 번째는 ‘크리스천을 위한 행복한 인생 학교’다. CTS의 인기 프로그램 ‘4인 4색’을 통해 방송된 명강의 중에서도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점검하고 인생 후반전의 삶을 신앙으로 결단하려는 중년 세대들을 위한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관계, 돈, 건강, 영성, 각 분야에 대해 읽고 배우면서 인생 후반전을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한다.

CTS기독교TV의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도서 ‘평신도, 루터의 길을 걷다’와 ‘크리스천을 위한 행복한 인생 학교’는 전국 주요 서점과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CTS 종교개혁 500주년 특집다큐 ‘루터의 길을 걷다’ DVD를 포함해 두 권의 책을 함께 세트로도 구성해 판매한다. ‘평신도, 루터의 길을 걷다’는 1만 4000원, ‘크리스천을 위한 행복한 인생 학교’는 1만 3000원이다. 전국 서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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