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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현주, 오는 15일 첫 단독 콘서트 개최수익금 전액 ‘희귀난치병’ 가정 위해 사용

'사명', '사모곡' 등으로 대한민국 크리스천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동방현주가 오는 10월 15일 오후 6시 KBS홀에서 첫 라이브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동방현주는 15년간의 사역 기간 동안 국내외 교회에서 많은 찬양집회를 열어왔지만 공식적으로 단독 콘서트를 가진 적은 없다.

행사 주최를 맞은 H's 엔터테인먼트는 “클래식과 CCM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준비했다. 두 장르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동방현주 특유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가장 기억되는 라이브 콘서트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방현주 라이브 콘서트는 건반 송문정, 최요한, 드럼 김대형, 베이스 김진, 기타 임선호 등 국내 최정상 멤버로 구성된 세션이 함께 한다. 또한 어린이들의 코러스가 더해지면서 조화가 돋보이는 라이브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동방현주가 15년만에 첫 콘서트를 열게 된 계기는 희귀난치성질환인 ‘로렌조오일병’을 앓고 있는 형락이의 가정을 돕기 위해서다.

7년 전 형락이는 난치병을 겪고 온몸이 마비됐으며 작은 움직임조차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작년 형락이의 어머니도 같은 병을 진단받게 되었다. 비용적인 부담으로 어머니는 포기하고는 형락이에게만 약을 먹이고 있지만 그조차도 한 달에 100만 원 이상의 약값이 들어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동방현주는 “콘서트를 통해 형락이의 가정에 힘이 보태졌으면 좋겠다.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복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이번 콘서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티켓 예매는 갓피플 닷컴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 02-6465-1345)

이사야 인턴기자  isaiah@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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