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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에서 무덤까지 함께하는 성도들지난달 30일, 감람동산서 합동추모예배 열려
올해 10주년을 맞은 감람동산 합동추모예배가 지난달 30일 감람동산 잔디광장에서 540여 명의 유족들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저는 무남독녀예요. 쓸쓸하게 몇몇 가족들과 성묘 가서 기도만 하고 올 수도 있었지요. 하지만 광림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찬양, 말씀으로 합동추모예배를 드리니 정말 좋아요. 천국에 계신 부모님도 기뻐하시리라 믿어요.”

아버지, 어머니를 감람동산에 모신 합동추모예배에 참석한 광림교회(김정석 목사) 김 권사는 이렇게 말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감람동산 합동추모예배가 추석을 맞이해 지난달 30일 감람동산 잔디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540여 명의 유족들과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렸다.

합동추모예배는 1년에 2번 드려진다. 봄(한식)과 가을(추석)에 1번씩 가족과 친지들, 그리고 성도들이 함께 모여 먼저 천국에 가신 고인을 기리는 예배다.

광림교회 경조위원회 총무 조항장 권사는 “개별적으로 추모예배를 드릴 수 있지만, 함께 예배를 드림으로써 더욱 은혜가 되는 것 같다. 올해 10주년을 맞았지만 합동추모예배는 유족들에게 매번 새로운 위로와 감동을 준다”고 말했다.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감람동산은 2007년 봉헌예배를 드린 후 현재까지 753기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감람동산에는 광림교회 성도들과 그들의 직계가족이 안치 되어있다.

이사야 인턴기자  isaiah@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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