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따뜻한 한 끼에 위로와 희망을 선물합니다"은진교회, 소외 이웃에게 비빔밥 식사 대접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전명구 감독회장) 따스한채움터(소장 박광빈 목사)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끼 식사를 대접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지난 9일 중부연회 은진교회(전광남 목사) 성도들은 손수 준비한 비빔밥을 노숙인 및 취약계층 300명에게 대접했다.

이날 전광남 목사는 "비록 작은 한끼지만 소외이웃들을 섬기고자 성도들과 함께 식사자리를 마련했다”며 “하나님은 언제 어디서든 우리를 사랑한다는 것을 믿으며 오늘 하루 힘내길 소망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따스한채움터는 식사 뿐 아니라 여름철에는 무더위쉼터, 동절기에는 한파대피소, 응급구호방(잠자리)을 운영하고 있다. 원하는 이들에게는 양말과 속옷, 겉옷 등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노숙인들이 용기를 얻고 사회 구성원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전개 중이다. 거리에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이들을 위해 키보드와 난타, 색소폰 등을 가르치는 '예술학교'도 운영해 음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선물하고 있다.

특히 매주 월요일 중식은 '감리교가 섬기는 힐링푸드'의 날로 진행돼, 올 한해 따스한채움터와 함께할 교회 및 기관의 신청도 받고 있는 중이다. 박광빈 소장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널리 전하기 위해 많은 교회 및 기관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2-399-4331>

 

 

 

 

기독교타임즈  webmaster@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