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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앞둔 감독회장, 곳곳에 ‘탄원서 서명’ 요청긴급 감독회의 열어 감독들 서명 요청
평신도에게는 탄원서·시국선언 서명 권유

오는 20일 ‘감독회장 선거 무효 확인’ 소송 판결을 앞둔 가운데, 전명구 감독회장이 9일 긴급 감독회의를 열어 본인을 위한 탄원서에 감독들의 서명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적잖은 논란이 예상된다.

탄원서는 지난 감독회장 선거 당시 후보 중 하나였던 조경열 목사(아현교회)의 자격이 감리회 장정상 합법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조 목사는 감독회장 출마 자격인 25년 정회원 목회연한을 채우지 못했다는 논란으로 선거 막판까지 가처분 소송으로 진통을 겪었다.

긴급 감독회의에 참석한 한 감독은 “감독회장 탄원서 관련 논의도 있었다”고 시인했다. 또 “감독들 모두 탄원서에 서명해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날 감독회의 현장에는 5명의 감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탄원서에 대한 서명 요청은 감독들 뿐 아니라 본부 임원과 평신도들에게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 평신도단체장 역시 "사회평신도국 김재성 총무가 전화를 걸어 감독회장을 위한 탄원서와 시국선언서에 대한 서명을 요청한 일이 있다"고 밝혔다.

사실상 현직 감독회장이 목회자·평신도 지도자를 넘어 감리회 분야별 정책을 책임져야 할 본부 임원들까지 동원해 체재 유지와 본인을 위한 소송에 동원한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감독회장 선거 무효 확인’(2016가합38554)은 성모 목사가 감독회장 선거에 절차적 하자가 있다며 지난 해 말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청한 소송으로, 당초 판결예정일이었던 지난달 29일에서 한 차례 연기된 끝에 오는 20일 1심 본안 판결을 앞두고 있다.

 

김준수 기자  kimjunsu2618@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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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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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지자 2017-10-14 16:07:13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
    법대로 처벌받는 의연한 모습 보여주면한다
    죄가없으면 풀려날것이고 탄원서 구걸은
    감리회 수장으로서 모양세가 구차하다   삭제

    • faith 2017-10-14 05:03:25

      아니 기자는 무슨말을 그리하나.........감독 들이라고 당하고만 있으란 말이냐?

      당연히 사탄이 공격을 할 때
      감독들도 모든 임원들과 장로들과 직원들과 모든 교인들과 힘을 합쳐 댕항할 준미를 해야지....

      기자는 무슨 유감이 잇나.....

      감독들....감리교 본부 모든 직원들 모든 교인들까지 힘을 합치는 것은 기본이다.........
      기사를 편향되게 쓰지 마라..... 감리교회가 뽑은 감독회장이시다.......

      당연한 일을......오도하지 마라.......
      왜 세상으로 끌고가나...   삭제

      • faith 2017-10-14 04:50:16

        감리교회 감독 선거를 다 이미 결정된 것을 ...... 그레서 활동중이신데......

        새상법정으로 가서 교회를 끌어내리나.............

        문제가 심각하다.....


        아주 사탄이 역사를 하는 구만.........
        이미 뽑은 감독회장인데.....

        무슨 세상 법정 판결이 필요하단 말이냐.......

        교회 싫어하는 핀사들.... 교회와 목사들...감독님들......성도님들 .잘도 짓밞으라고.......
        고소를 즉시 철회하라............................................   삭제

        • faith 2017-10-14 04:44:39

          왜 교회일을 세상법정으로 끌고가나.......

          누가 세상법정으로 끌고가 .....교회를 멍들게 하나.........   삭제

          • 그러면 당연히 안되지 2017-10-13 23:38:23

            세상과는 구별되게 빛을 비추며 살아야하는 감리교회의 수장이
            세상 사람처럼 처세하고 다니면 당연히 안되지 않나요?
            감독회장이 어떤 심령의 밭인지 실체가 드러낫으니
            감리교회의 미래가 막막해 지네요   삭제

            • 그러면 안돼나 2017-10-12 23:03:20

              탄원서 받으면 안돼나?
              받아서 나쁠거 없으면 ... 받는게 뭐가 나쁘지?
              탄원서 있고 없고에 판사가 흔들리나?
              기탐은 같은 내용을 두번이나 올렸지?   삭제

              • 골똥품 2017-10-12 17:27:30

                아무리 감독회장이라 하더라도, 체면과 지위 불문하고, 급하면 탄원서라도 직접 받아야지..
                받을 수 있지...
                그리고 제일 권력의 움직임이라면 아무리 발행인이라 하더라도 당연히 기자로서는 보도 해야 마땅하지...
                그런일 해달라고 언론이 있는건데...
                이런 기사도 못쓰면 언론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
                기레기가 난무하는 시대에 기독교타임즈 기자들 기자 맞네...
                '누구나 알고 있는 일 - 常識'이 '이슈'가 되는 세상..
                참 많이 혼란 스럽네... 허허   삭제

                • 감리교인 2017-10-12 12:21:05

                  감리교의 미래가 보이는구나
                  감독회장의 자리에 연연하고
                  그 자리가 그렇게 좋은가
                  교회에서는 뭐라고 가르쳤을까
                  이러니 한국교회가 이 모양이지
                  감리교 교인들이 촛불을 들어야 할 판이다.   삭제

                  • 불법을 행한자여 2017-10-11 23:37:51

                    하나님께~
                    감독회장님을 불쌍히 여겨 달라고 감리교인들에게
                    탄원서를 받으시는게 더 합당하지 않을까요???   삭제

                    • 불쌍하네요 2017-10-11 23:31:50

                      감리교회 수장이라는 사람이 회칠하는 자의 모습이나 보이고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수치스럽게 감리교회와 교인들을
                      부끄럽게 만드시는것을 바라볼때
                      100만 전도운동은 사람들 눈에 보이기 좋게 하고
                      친한사람 자리를 만들어 줄려고 하신걸로 보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어떻게 증거하고 영광스럽게 하실수가 있는지요?

                      정치! 권력1 명예! 돈! 탐욕!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삭제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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