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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 새는 2兆 606억원 … 숫자 늘리고, 금액 줄였다장단기발전위원회 "1인당 헌금 평균액 기준 감리교인 50만 명에 불과"
감리회 통계 성도 137만명?... 실제 경상비, 사라진 1조 3124억원
   
▲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감리교 본부(사진=기독교타임즈DB)

 

실제 부담금 납부율 50% 미달...정직하게 내면 "혼자 잘났느냐" 비난
외면 당하는 감리회 본부 ... "체감 못 할 뿐, 열심히 일하고 있다" 항변


감리교인 총 137만명?
“감리회가 통계표를 작성한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교세가 감소했던 2015년도와 달리, 지난해 국내 감리회는 큰 변동 없이 교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리교회는 대한민국 전역에 걸쳐 총 6400개 교회(미주 제외), 1만 1021명의 교역자가 총 137만 3739명의 성도를 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교회와 교역자가 각각 0.95%, 2.32% 포인트 증가했고 성도는 0.15% 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본지 941호 1면에 게재된 기사(2017년 5월 27일 자, [2017 감리교회 교세 분석] 지난해 교세 0.15% 하락 … 감소세 주춤)에 따르면 현 감리회 교인은 총 137만 명이다.


감리교인 총 50만명?
하지만 지난주(955~957호)까지 기독교타임즈 데이터 저널리즘 ‘교각살우’ 시리즈에서 다뤄진 제32회 총회 장단기발전위원회 4분과로부터 단독 입수한 ‘감리회 현재와 미래 보고서’에서는 감리회에서 헌금하며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교인의 수를 대략 50만 명 전후로 분석했다.
이는 감리교회의 경상비 대비 교인 수를 역산했을 경우로 했다.

보고서의 지난 10년간 감리회 총 경상비(목적헌금 불포함) 집계를 살펴보면 2000년 3670억 1342만 4294원이었던 경상비는 2007년 5934억 1553만 4768원을 거쳐 2016년 7481억 8802만 2977원으로 증가했다. 개체교회 출석 교인 수가 200명일 때 경상비 총액은 3~4억 원이라면 출석 교인 수가 500명인 경우에는 경상비가 8~10억 원이다. 출석 교인 수 1000명일 때는 경상비 총액을 15~20억 원으로 추산할 수 있다는 얘기다.

때문에 교인 1명당 헌금 평균액 150~200만 원을 기준으로 2016년도 경상비 총액을 역산해 보면 감리교회에서 헌금하며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교인 수는 대략 50만 명 전후로 파악해 볼 수 있다는 내용이다.


경상비 보고서가 잘못됐다면?
2017년 연회별 보고서에 따르면 총 10개 연회(미주특별연회 제외) 중 5개 연회는 지난해 성도 수가 성장세를 보였다. 서울남연회와 경기연회는 각각 가장 많은 성도 증가 숫자(5754명)와 가장 높은 성장률(3.35%)을 기록했다. 연회별로는 △경기연회 3.35%(4415명) △남부연회 2.94%(3275명) △서울남연회 2.86%(5754명) △호남선교연회 1.07%(221명) △중앙연회 0.5%(444명) 증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통계표에 나타난 137만 명을 감리회 전체 성도 수로 가정한다면, 경상비 보고서가 정확하지 않다는 결론이다.

게다가 지난 2016년 총회 감사위원회가 실시한 ‘전년도 하반기(2015. 7. 1~12.31) 감사 결과’에서는 “개체교회 부담금 납부 정착을 위해 개체교회가 정확한 통계표 작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당시 진행된 제31회 총회 감사위원회는 실행부위원회 감사보고에서 “정직한 부담금 납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감사 지적 사항은 전년도(2014년) 본부 결산액이 예산대비 3억 5659만 6000원 부족한 것과 본부 부담금 감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부담금 누락액, 얼마나 될까
제32회 총회 장단기발전위원회 4분과로부터 단독 입수한 ‘감리회 현재와 미래 보고서’를 근거로 교인 1인당 헌금 평균액을 150만 원으로 잡을 경우 경상비 누락액은 과연 얼마나 될까.
먼저 감리회 성도 137만 3739명의 성도가 헌금을 낸다고 가정한다면, 제대로 걷혀야 할 경상비 금액은 2조 606억 850만 원으로 예상된다. 2016년 7481억 8802만 2977원으로 보고된 것과 무려 1조 3124억 2047만 원의 차이가 난다.

이처럼 감리회 교인 수 137만 명을 기준으로 1인당 150만 원의 헌금을 낸다고 가정했을 때, 산출된 경상비가 2조를 웃도는 게 맞는다면 감리회 본부 부담금(경상비 1%)은 200억 원, 은급 부담금(2%)은 400억 원이 되어야 한다. 연회 본부 부담금과 지방회 부담금은 각각 마다 다르게 책정되어 있으므로 제외했다.

2017년 본부 예산 금액인 71억 원(감리회 실질 경상비 수입 결산액의 1%), 2016년 은급부담금 수입 총액이 149억 원(감리회 실질 경상비 수입 결산액의 2%)인 점과 비교한다면 각각 129억 원, 251억 원이 덜 걷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無法地帶 … 찬밥 ‘교리와 장정’
감리회 ‘교리와 장정’ 제5편 교회 경제법 제1장 총칙에 보면 부담금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①부담금 : 감리회 본부, 연회 및 지방회의 운영에 필요한 재원 조성과 교역자은급법이 정하는 은급기금 조성을 위해 개체교회에서 의무적으로 납입하게 한다. 1. 감리회 본부 부담금은 감리회 본부의 운영에 필요한 재원 조성을 위해 개체교회에서 전년도 일반회계의 수입 결산액 1%를 분담, 납입한다. 4. 은급부담금은 교역자은급재단의 기금조성을 위해 개체교회에서 전년도 일반회계의 수입 결산액의 2%를 분담, 납입한다.”

또 제3장 부담금 [531] 제7조(부담금의 납입)에 따르면 “개체교회는 부담금을 일시 또는 분할해 당해연도 말까지 감리회 본부 및 본부 은급재단에 의거 납입하고, 그 결과를 지방 감리사에게 보고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부담금의 성실 납부를 위한 조항도 뚜렷하다. [532] 제8조에 따르면 “통계표를 기초로 각 연회 입교인 1명당 평균 헌금액의 70% 이하인 교회는 조사해 허위일 경우나 조사 불응 시에는 2년간 회원권을 제한한다. 조사는 총회 교회실태조사위원회에서 한다”며 부담금이 덜 걷힌 교회에 대한 제재와 조치가 취해짐을 알리고 있다.

하지만 ‘교리와 장정’도 엉망이다. 본부 부담금의 경우 현재 감리회 본부 사무국이 아닌 행정기획실 내 본부 회계부가 관리하고 있다. 교회실태조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출범 이후 단 한 건의 실태조사에도 나서지 않았다.


본부 부담금 납부율 90%? 실제 납부율은 50%에 불과
현재까지의 본부 부담금 납부율 성적은 나쁘지 않다. 매해 90%의 납부율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미주특별연회 소속의 교회를 제외하고 국내 6400개 교회 중 비전교회를 제외한 5800여 개 교회는 그동안 본부 부담금을 성실하게 낸 것으로 집계됐다. 600여 개의 교회는 비전교회(경상비 3500만 원 이하)를 포함해, 폐지 신고를 안 한 교회와 교회 등록 및 간판은 내걸었지만 실제 존재하지 않는 교회다.

본부 부담금을 관리하는 감리회 본부 회계부 권흥식 부장은 “2007년부터 본부 회계부가 출범하면서 사무국과 별개로 회계 운영을 하고 있다. 그렇다 보니 ‘교리와 장정’에 본부 부담금 관할 부서가 아직 사무국이라 명시되어 있는 듯하다”고 설명했다. 또 “전국의 감리교회가 본부 부담금을 다 내고 있다. 하지만 교회의 투명성을 1인당 평균 헌금액과 비교해봤을 때 부담금을 100% 내고 있는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총회 교회실태조사위원회 또한 제대로 가동되지 않고 있다. 새로운 총회의 회기가 시작될 때마다 각종 위원회가 구성되지만 예산 부족 및 지출되는 회의비를 이유로 대부분의 위원회는 사장되고 있는 실태다.

실제로 본부 부담금과 관련해 교회실태조사를 나섰던 본부 관계자는 “본부 부담금 납부 총액이 전년도 대비 절반으로 줄은 교회를 찾아가 실태조사를 하려고 했다. 하지만 해당 교회 관계자들은 ‘감리회가 공산당이냐’며 내쫓기 일쑤였다”고 말했다.

또 “모든 교회 안에서 정화 운동이 먼저 벌어지지 않는다면 온전한 부담금 납부는 어려울 것”이라며 “실제로 어느 연회에서는 새로 부임한 목회자가 부담금을 100% 냈더니 같은 연회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왜 우리 교회와 비교되게 100% 내느냐’며 질책을 했다. 부담금 납부를 투명하게 하고 싶어도 못 하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보니 정죄할 수밖에 없는 목회자들의 고충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선한목자교회(유기성 목사)는 2003년 본부 부담금으로 4억을 납부했다. 부흥과 성장을 거듭해 13년이 지난 2016년에는 20배가 넘는 금액(100억 원)을 납부하며 2012년부터 경상비 1위를 자리매김하고 있다. 선한목자교회에서 2011년 분립 개척한 수지선한목자교회(강대형 목사)는 지난 2014년도 경상비 결산에서 상위 100위(11억 원)를 차지했다.

이를 두고 한 관계자는 “하나님 앞에서 떳떳할 수밖에 없는 선배 목회자의 모습을 그대로 보고 배우는 이상, 후배 목회자 또한 성실한 목회와 교회 재정을 투명하게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평가했다.

부담금 납부에 손꼽는 종교교회(최이우 목사)의 경우에는 장로들의 역할이 크다. 매주 집계된 헌금액을 교인들에게 공개하는 종교교회는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경상비에 따라 100%의 부담금을 납부하고 있다. 또한 장로들이 철저하게 관리와 감독을 선처하면서 정직한 부담금 납부로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목회자뿐만 아니라 교회 내 성도들의 역할도 중요하다.

부담금을 성실하게 납부하고 있는 교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매주 헌금 된 총액이 주보나 교회 홈페이지에 공개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부담금 납부율 100% 모범사례로 주목되는 춘천중앙교회(권오서 목사)는 365일 교회 안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 따른 수익금을 교회 광고란에 보고하고 있다. 최근 드려진 10월 1일 자 춘천중앙교회 주보 6쪽의 교회소식 6번에는 성도들의 ‘선교바자회 보고’가 적혀 있다. 보고에는 ‘9월 22~24일 진행된 선교바자회를 통해 총 20,966,000원의 수익을 얻었습니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교회가 먼저 투명한 재정공개를 한다면 성도들도 더 열심히 봉헌한다는 당연한 이치를 보여주고 있다.


외면받는 ‘총회 보고서’
제32회 총회가 ‘신뢰 속에 부흥하는 감리교회’를 주창하고 있는 만큼, 내부적인 ‘신뢰도 회복’도 시급해 보인다.

본지가 SNS를 통해 실시한 부담금 납부와 관련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 목회자는 “부담금을 내고는 있지만, 감리회 본부를 믿을 수 없다”며 팽배한 불신주의를 드러냈다.

목회자들은 “각종 부담금을 성실하게 납부하고 있지만, 본부나 연회가 하는 일이 없어 보인다”, “보여지기 위한 행사에 쓰이거나, 본부 임직원을 위한 것으로만 쓰이는 것 같다”, “성실을 선포하며 이행한다지만, 100만 원에 가까운 월세를 내고 있는 실정인 비전교회로서는 솔직히 버겁다”, “본부 부담금을 내면 본부가 행정서비스를 해줘야 하는데 도대체 하는 일이 뭐가 있는지 모르겠다” 등의 불만을 토로했다. 대체로 본부와 연회의 행정들이 대부분 목회자들의 피부로 느껴지거나 눈에 띄지 않는다는 의견이다.

하지만 본부 관계자들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본부에서 10년이 넘도록 근무한 직원 A 씨는 “매년 개최되는 연회에 맞춰 ‘감리회 본부 연회보고서’를 배부하고 있다. 어느 연회에서도 연회보고서를 읽는 사람을 볼 수 없었다. 오히려 연회 회의장이나 숙소에 버리는 사람이 더 많았다”고 호소했다.

‘감리회 본부 연회보고서’에는 본부 내 모든 부서와 기관들이 어떤 정책을 펼치며 사업을 진행했는지와 각종 회계 및 수치 자료들이 실려 있다. 하지만 본부에 민원을 넣는 목회자 대부분은 “아무리 연락을 해서 물어봐도, 찾아가서 문의해도 실제적인 행정서비스를 받지 못했다”고 반응했다.


디지털시대 속 역행하는 감리회
초스피드 디지털시대(정보화시대)라지만 감리회는 여전히 아날로그에 머물러 있다. 이와 다르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는 홈페이지에 온갖 통계가 전산화되어 명시되어 있다. 감리회와 눈에 띄게 다른 점은 ‘총회헌금 참여교회 명단’이다.

감리회와 다르게 예장 총회는 부담금 대신 총회헌금을 매년 4월 30일까지 납부하도록 되어 있다. 예장 총회 홈페이지(2017년 10월 7일 현재)에는 299건의 총회헌금이 노회, 교회명, 담임목회자 성명과 함께 명시되어 있다. 주어진 금액과 입금날짜, 회기까지 정확하게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예장 총회의 수준 높은 정보화 사업은 홈페이지 메인 페이지 디자인만 개선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닌, 다목적 홈페이지를 꾀하며 개편해 나가는 데 있다. 특히 온라인을 통한 헌금 집계는 이미 12년 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예장 총회 이상원 과장은 “매년 개체교회 목회자들에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한 총회헌금 납부 방법 및 총회헌금의무제를 안내하고 있다”며 “약 9000개 교회 중 8000개 교회가 자발적으로 온라인을 통한 납부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다. 따르지 않는 교회에는 노회상회비를 인상하는 벌칙이 있다. 3년간 상회비 완급이 안 되면 총대권을 회수하고 있기도 하지만 모든 교회가 다 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총회헌금의 경우 교인 1인당 평균 1300원을 걷고 있지만, 필요로 하는 예산보다 금액이 많이 나오는 경우 되돌려 주는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눈여겨볼 점은 작년과 올해의 납부금 비교표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상원 과장은 “총회헌금액이 적은 경우 작년에 냈던 금액과 비교하며 적게 낸 이유에 대한 타당한 근거를 제출하도록 한다”며 “교회 상황이 큰 변화가 있지 않은 한 적게 내거나 많이 낼 이유도 없기에, 정직하게 납부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신뢰는 ‘소통’해야 가능하다
감리회의 신뢰도는 어느 정도일까. 부담금을 내는 교회와 부담금을 받는 본부와 연회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이상 높은 신뢰도를 기대하기 어렵다. 본부 및 연회가 먼저 개체 교회에 문을 두드리며 그들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살갑게 살피며 섬김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불신은 차차 옅어질 것이다. 개체교회 또한 본부와 연회가 대내외적으로 어떠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지 관심을 갖고, 철저한 관리감독에 130만 명의 모든 성도들이 나선다면 ‘신뢰 속에 부흥하는 감리교회’는 절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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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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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수 2017-10-14 04:06:35

    현재의 감리교회 상황에서 현실을 직시하는 일이 가장 시급해보입니다. 듣기 싫은 이야기, 아픈 이야기에 비난하며 방어적 태도만 보인다고 현실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저희교회는 중소도시에 있는데 어른 아이 모두 700명 남짓되는 교회인데 1년 헌금액이 13-4억 정도 됩니다. 그러니 감리교회 교인 숫자가 맞다면 총 헌금규모는 2조 남짓 될것으로 기자의 글에 동의합니다.
    문제는 부담금을 줄이는 이유에는 감리교회 본부에 대한 불신이 매우 크다는점입니다. 부담금 낸다고 교회에 도움되거나 하는 것이 없는데 누가 부담금을 제대로 내겠습니까?   삭제

    • 목회자 2017-10-13 09:10:49

      다는 그런 것은 결코 아니다. 그래도 정직하게 내는 교회가 더 많다. 문제는 이렇다.
      1) 대체로 작은 교회보다 큰 교회가 부담금을 줄인다.
      2) 대체로 지방이나 시골 교회보다 대도시 교회가 부담금을 줄인다.
      3) 대체로 신참 목회자 보다는 오래된 목회자가 줄인다.
      그래도 나는 중 상위권 교회이며, 오래 목회했지만, 어쩔수 없이 그대로 낸다.
      문제는... 감리교회 부담금 종류와 액수가 너무 많다. 부담금을 줄이고 다같이 정직하게 내야 한다.   삭제

      • 적폐 2017-10-13 06:23:28

        해결해야 할 적폐
        오래 쌓여 온 폐단.
        기독교 타임즈 화이팅. 감리교 자정의 출발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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