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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리며 감리회 끈끈한 정 나눠요"교회학교 전국연합회·청장년선교회 전국연합회, 축구대회 개최

전국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축구경기를 통해 함께 땀 흘리며 감리회의 끈끈한 정을 나눴다. 감리회 교회학교전국연합회(김진열 회장)와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류재영 권사)는 지난 14일 각각 예산과 부여에서 전국 축구대회를 열었다.

'제14회 감독회장기 전국 어린이 축구대회'에서 수상을 차지한 교회 축구팀들.

'제14회 감독회장기 전국 어린이 축구대회'에는 △서울연회 마포중앙교회(유승훈 목사) △서울남연회 한우리교회(정승환 목사) △중부연회 만수중앙교회(황규호 목사) 등 8개의 교회 축구팀이 참여했다.

대회에 참여한 교회들은 모두 치열한 지방과 연회 예선전을 거쳐 연회 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경기를 치른 결과, 만수중앙교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중앙연회 전곡감리교회(박진구 목사)에게로 돌아갔다.

대회에 참석한 전명구 감독회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운동하며 몸으로 부딪히는 것이 서로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 생각한다"며 "축구대회에서 보여준 어린이들의 열정이 각 교회에서 찬양과 봉사의 땀방울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열린 '제10회 중등부·제7회 고등부 감독회장기 감리회 청소년 전국 축구대회'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눠져 치뤄졌다. 중등부에는 △서울연회 백운교회(현철호 목사) △서울남연회 강서제일교회(김형석 목사) 등 8개 교회가, 고등부에는 △서울연회 금란교회(김정민 목사) △서울남연회 은혜교회(서동원 목사) 등 10개 교회가 출전했다.

청소년들의 치열했던 경기를 끝으로, 중등부에서는 삼남연회 북대구교회(양경규 목사), 고등부에서는 경기연회 더드림교회(박주성 전도사)가 우승컵을 차지했다.

류재영 회장은 "하나님은 우승보다 우리 모두가 협력하는 모습을 보기 원하실 것"이라며 "오늘 이 곳에 모인 청소년들이 서로 연합하며 감리회를 빛내는 아름다운 청장년으로 성장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제10회 중등부·제7회 고등부 감독회장기 감리회 청소년 전국 축구대회'에 참여한 교회 축구팀들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박은정 인턴기자  pej88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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