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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목소리로 평화 기원해요”서울모테트청소년합창단, 18일 제3회 정기연주회

서울모테트청소년합창단(지휘 김형수)은 오는 18일 영산아트홀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올해로 4주년을 맞이하는 서울모테트청소년합창단은 음악재단 창립행사 연주를 시작으로 정기연주회, 교회초청 연주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오늘날 지구촌이 당면한 테러와 분쟁, 난민, 빈곤 등의 아픔을 바라보면서 음악을 통해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음악회를 여는 첫 곡으로는 바흐의 ‘칸타타 BWV147 코랄’로 시작해 ‘인류의 기쁨이 되시는 예수(Jesus Bleibet Meine Freude)’를 연주한다. 이어서 간결하고도 장엄한 모차르트의 ‘Missa Brevis D majer KV.194’를 서울모테트챔버오케스트라가 전곡 연주에 나선다.

2부에서는 대표적인 예술가곡인 슈베르트의 ‘물위의 노래(Auf dem Wasser zu singen)‘와 리스트의 ’사랑의 꿈(Liebesträume)‘을 여성 3부로 편곡된 합창곡으로 연주한다. 마지막 무대는 J.Rutter를 비롯해 현재 활동 중인 대표적 작곡가들의 현대 성가를 연주한다.

공연문의 및 예매는 서울모테트합창단(02)579-7295/523-7295, www.seoulmotet.com), 인터파크(ticket.im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티켓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만원이다.
 

김준수 기자  kjs0827@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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