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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의 강림절 준비, 교육국이 나선다교육국, 지난 7일 ‘2017 강림절 교사 세미나’ 개최
설교·찬양 등 담긴 자료집 제공
교육국이 지난 7일 '2017 강림절 교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은 세미나에 참석해 율동을 배우고 있는 교사들의 모습.

전국의 개체교회들이 다가오는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맞이하기 위해 벌써부터 분주하다. 감리회 본부 교육국은 아이들을 양육하는 교사들에게 강림절의 올바른 의미와 알맞은 교육법을 전하기 위해 교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본부 교육국(김낙환 총무)은 지난 7일 본부 회의실에서 ‘2017 강림절 교사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40개 교회 및 교사 85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찬양과 율동 △강림절 의미 배우기 △강림절 활동 만들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해’, ‘아기 예수님’ 찬양의 율동을 배우는 시간에는 교사들이 동영상을 촬영하며 배우는 등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김미정 전도사(산돌교회)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찬양과 말씀을 전해주기 위해 세미나에 참석했다”며 “오늘 배운 것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돼, 예수님의 탄생을 함께 기뻐하는 성탄절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교육국은 참석자를 대상으로 실제 사역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찬양과 율동, 설교문 등이 담긴 자료집을 배포했다.

자료집은 어린이부와 청소년부로 나뉘어 구성됐다. 어린이부에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과 만들기 법 등이 담겨있다. 또 청소년부에는 연극 '동방박사 101' 대본이 실려있다.

이 밖에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를 △천사와 마리아 △마리아와 엘리사벳 △목자들 △동방박사 △예수님의 탄생 총 4주에 걸쳐 전할 수 있도록, 관련 설교문 등도 담았다.

강림절 교사 세미나 자료는 신앙과교육 홈페이지(www.신앙과교육.com)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강림절 환경 꾸미기 완성품
김시원 목사(석관제일교회, 사진에서 왼쪽)가 교사들에게 찬양을 가르쳐주고 있다.

박은정 인턴기자  pej8860@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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