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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 전하는 게인코리아희망의 멘토링·생명의 우물 등 사업 소개
게인코리아가 A국에서 운영 중인 희망의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한 아이의 모습.

(사)게인코리아(Global Aid Network Korea, 대표 최호영 목사)는 1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외에서 펼치고 있는 사업을 소개했다.

최호영 목사는 “게인코리아는 설립한 이후부터 국내외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9년 탄자니아 지역에서 우물 개발사업 ‘생명의 물’을 시작으로 2013년 사단법인 등록을 완료한 게인코리아는 현재 11개국 52개 현장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희망의 멘토링’은 국내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게인코리아의 대표적인 사업이다. 서울, 인천, 수원, 용인, 대전, 청주, 부산에서 한국대학생선교회 소속 대학생들이 멘토로 나서 멘티 학생들의 정서와 진로, 학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1년 11명의 멘토와 5명의 멘티로 시작해 현재까지 400여 명의 멘토와 260여 명의 멘티가 참여했다.

‘2018 희망의 멘토링’의 안내는 게인코리아 홈페이지(http://www.gainkore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인코리아는 2015년 발생한 지진으로 지금도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네팔에서 트리부반 대학교 IT 센터와 의료센터를 건립 중이다. A국, 인도, 라오스에는 게인 스쿨(GAiN School)을 세워 교육을 받기 어려운 빈민층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아프리카 5개 나라에서 현지 교회와 협력해 우물 개발사업 ‘생명의 물(Water for Life)’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북한 어린이들에게 한 끼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생명의 빵(Bread for Life)’은 정치 상황으로 인해 중단된 상태지만, 재정 모금을 하면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모색하고 있다.

게인코리아 후원 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031-967-0422)로 가능하다.
 

김준수 기자  kjs0827@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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