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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는 '복음의 첫 시작'이다동탄시온교회 하근수 목사 신간 출간
새신자 안내위원·전도자 필도서
하근수 목사가 '인사만 잘 해도 먹고는 산다'라는 제목의
신간을 출간했다.

평소 남다른 ‘인사 철학’으로, 교회 표어까지 ‘인사만 잘 해도 먹고는 산다’고 내세웠던 하근수 목사(동탄시온교회)가 책을 출간했다. 하 목사는 그동안 자신이 ‘인사’를 통해 경험한 수많은 기적을 ‘인사만 잘 해도 먹고는 산다’의 제목으로 한 권에 담아냈다.

하근수 목사에게 ‘인사’는 빼놓을 수 없는 단어다. 하근수 목사는 개척교회 사역 시절, 주민들에게는 물론 노점상, 관공서 등을 돌아다니며 환한 미소로 먼저 인사를 건넸다. 하근수 목사에게 ‘인사’는 아버지가 물려주신 유일한 유산이었기 때문이다.

인사는 곧 하근수 목사의 삶 전체가 됐다. 놀라운 것은 신학을 공부하는 과정에서도, 하나님이 인사를 통해 역사하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하 목사는 “예수님께 감사 인사 드렸던 제자만이 구원의 기쁜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며 “인사는 우리의 신앙과 멀리 떨어져 있지 않으며, 영혼을 살리는 복음으로 이어 진다”고 설명했다.

하근수 목사에게 인사란 무엇일까. 하 목사는 '인사'는 관심이며 정복, 나눔이라고 정의한다. 또 책의 목차는 정의내린 것을 바탕으로 △인사는 사랑입니다 △인사는 예배입니다 △인사는 복음입니다 △인사는 전도입니다 등 총 12개로 구성됐다.

하근수 목사의 ‘인사 철학’은 교회가 이웃을 섬기기 위한 첫 단계다. 하 목사는 “이웃을 향한 열린 문의 출발은 인사에서 시작 된다”며 “인사는 새롭게 등장한 어려운 이론이 아니다. 인사는 교회가 아닌 사회에서도 사람이 갖춰야 할 가장 기본자세”라고 말한다.

‘인사’가 가진 놀라운 기적을 알려주는 이 책은 △교역자와 장로, 교사와 학생 간의 소통을 원하는 교회 △지역에 새로운 교회의 이미지를 심고자 노력하는 목회자 △새가족부 안내위원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하근수 목사는 내달 12일 오전 11시 동탄시온교회에서 '인사만 잘 해도 먹고는 산다' 책의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이다.

하근수 목사는 2016년 '0점의 가치'라는 책을 펴내며 한국성도들에게 새벽기도의 중요성을 일깨워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책은 바닥을 치던 0점짜리 인생이, 새벽기도를 통해 만난 하나님의 은혜로 '명품인생'으로 바뀐 하근수 목사의 성장 이야기가 담겨있다. 

박은정 인턴기자  pej8860@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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