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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연무대군인교회 건축 위해 7억 헌금지난 26일 4000명 장병 위한 집회 개최
사랑의교회가 연무대군인교회 건축을 위해 7억 원을 헌금했다. 이번 헌금은 예배당 LED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막바지 공사 중인 논산 육군훈련소 내 연무대군인교회 건축을 위해 7억 원을 헌금했다.

이번 헌금은 신임 임직자들과 사랑의교회 성도들이 함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난 26일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2017 육군훈련소 복음의 물맷돌 집회’를 통해 공식 전달됐다.

사랑의교회 성도 4000명은 이 집회를 위해 주일예배를 마치고 육군훈련소 연무관을 찾아 장병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

이날 집회는 사랑의교회 쉐키나찬양단의 워십, 걸그룹 러브하이의 공연 및 찬양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오정현 목사는 “사랑의교회의 헌신과 수고로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아름다운 신앙이 전승되길 바란다”며 “예배당 LED를 위한 이 헌금이 청년선교의 못자리판으로 쓰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환영의 말은 전한 구재서 육군훈련소장은 “이곳에는 매년 수십만의 젊은이들이 온다. 이 젊은이들이 영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말했다.

노명현 육군본부 군종목사는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많은 젊은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있다”며 군선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당부했다.
 

김준수 기자  kjs0827@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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