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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감독회장 은퇴예우금 지급’ 재판 돌입내달 12일 제2차 회의…고발인·심사위원장 출석
지난 30일 ‘전직 감독회장 은퇴예우금 지급’ 관련 재판이 진행됐다.

제32회 총회 재판위원회 1반(위원장 박희권 목사)은 29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전직 감독회장 은퇴예우금 지급‘ 관련 재판일정을 확정했다.

재판위원회는 12월 12일 예정인 제2차 회의에서 고발인 성모 목사(새소망교회)와 심사위원회 2반 위원장을 소환해 기소 이유를 청취할 계획이다. 12월 26일 제3차 회의는 전용재 전 감독회장과 이용윤 총무(본부 사무국)를 소환해 진행된다. 최종 심의는 2018년 1월 9일 예정인 제4차 회의에서, 최종 판결은 2018년 1월 23일(제5차 회의) 진행된다고 재판위는 밝혔다.

박희권 목사는 “전직 감독회장이 연관된 사건이라 안타까울 뿐이다”며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공평하게 하는 것이 우리의 소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위원은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라도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실무자들도 절차를 지켜서 책임 있게 처리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재판은 접수 시점인 지난 23일부터 향후 60일 동안 진행된다. 교리와 장정 1018단 제34조 4항에 따라 재판위원회가 특별한 사정이 있다고 판단한 경우 15일간 연장이 가능해 2018년 2월 5일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김준수 기자  kjs0827@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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