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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90주년 맞은 마산중앙교회지역 섬김·복음 전도 앞장 다짐
마산중앙교회는 지난달 26일 창립 9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렸다.

마산중앙교회(정진교 목사)가 창립 90주년을 맞아 지역 섬김과 복음 전도에 앞장서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지난달 26일 열린 창립 90주년 감사예배는 중앙찬양대의 개회송으로 시작됐다. 박영선 장로의 기도, ‘듣는 교회가 되자’라는 제목으로 김진호 감독이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마산중앙교회 90년의 발자취 행사에선 90년사 역사자료 소개와 다큐멘터리가 상영됐다.

이날 마산중앙교회는 선교 100주년을 향해 나아가며 △복음의 열정에 불타는 교회 △기도하는 교회(기도 공동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오직 예수만 바라보는 교회를 지향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정진교 목사는 “일제강점기 ‘독립마산예수교회’로 시작해 삼남연회의 모교회로서 마산중앙교회가 있기까지 우리를 도우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우리 교회가 선교 100주년을 향해 더욱 힘차게 달려 나가도록 결단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정 목사는 “건강한 숲에서 뿜어져 나오는 맑은 공기처럼 세상을 맑게 하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이 지역을 섬기는 좋은 교회가 되어야 한다”며 “건강한 나무와 같은 성도들이 모여 숲을 이루는 마산중앙교회 성도들이 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김준수 기자  kjs0827@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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